글
필력을. 과시 하듯이
꼭 그렇케
드러내야 하는가?
가져 오는 글
빗대어 쓰는글도
잘 난척인거죠
알고 보면
부질없는 넌센스 아닐까?
사는 이야기는
거창한 게 아니다는
일상속에서
내가
살아가는 얘기들 인거지
신문이나 방송 칼럼을
쓰는건 더 더욱. 아니고요
무대에서 노래 부를때는
의상도 무대의상 이면
더 좋틋이~
집에서도 평소에
무대복을 입는 건 아니거든요
때와 장소에
맞는 의상 처럼
방 제에. 맞는 게시 글도
중요 하더라고요
노래도
나혼자 집에서 우물우물
흥얼 거리는 노래정도를
가지고
무대에서 실력과시로
보여 주는데
왜 꼭
근처도 안가는데
어려운 노래를 부를려고 하는가?
관객을 허수아비로 여기는가?
자신이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면
오디가 덧나남?
이 모든건
자기 과시
자기 자랑이며
돋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더라고요
사실은
알고 보면
아닌거 같아도
자랑 같은. 것들을
모두들
자신도 모르게
하고 살고 있더라는거죠
그란까
남이 자랑질 한다고
흉 보는거
하시지들 마시라요
자랑질도
그나름의 삶이고
허물도
모르는
우매한 습관도
삶 이 더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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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 24.07.02 리야님 말씀이 맞습니다
카페활동은 자신이 하기 나름이지요.
쉼터이자 놀이터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2 글습니다
혼자 노는곳이 아니라서
룰도 지켜가며
놀아야 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 24.07.02 리야 네. 각방 마다
나름의 특성화된 룰이 있으니...
그 범위안에서 자유로히 즐김은 좋다고 봅니다 -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7.02 글을 잘쓰고 못쓰는 것은
어느정도의 마음이 글속에 실려있느냐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리야님도 커쇼님도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2 삶의 이야기 방 제에
여엉
맞지 않는 글에도
조타고 우 와서
유식한 척 해보는거
넘 희안해서요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