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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자랑도 허물도 삶 이다는

작성자리야|작성시간24.07.02|조회수118 목록 댓글 7

 

필력을. 과시 하듯이 

꼭 그렇케

드러내야 하는가?

 

가져 오는 글

빗대어  쓰는글도

잘 난척인거죠

 

알고 보면

부질없는 넌센스 아닐까?

 

사는 이야기는

거창한 게 아니다는

일상속에서

내가

살아가는 얘기들 인거지

신문이나 방송 칼럼을

쓰는건 더 더욱. 아니고요

 

무대에서 노래 부를때는

의상도 무대의상 이면

더 좋틋이~

 

 집에서도 평소에

 무대복을 입는 건 아니거든요

 

때와 장소에

맞는 의상 처럼

 

방 제에. 맞는 게시 글도

중요 하더라고요 

 

노래도

나혼자 집에서 우물우물 

흥얼 거리는 노래정도를

가지고

무대에서 실력과시로

보여 주는데

왜 꼭

 

근처도 안가는데

어려운 노래를  부를려고 하는가?

관객을 허수아비로 여기는가?

 

자신이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면

오디가 덧나남?

 

이 모든건

자기 과시

자기 자랑이며

돋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더라고요

 

사실은 

알고 보면 

아닌거 같아도

자랑 같은. 것들을

모두들

자신도 모르게

하고 살고 있더라는거죠

 

그란까 

남이 자랑질 한다고

흉 보는거

하시지들 마시라요

 

자랑질도 

그나름의 삶이고

허물도

모르는 

우매한 습관도

삶 이 더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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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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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리디아 | 작성시간 24.07.02 리야님 말씀이 맞습니다
    카페활동은 자신이 하기 나름이지요.
    쉼터이자 놀이터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2 글습니다
    혼자 노는곳이 아니라서
    룰도 지켜가며
    놀아야 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 작성시간 24.07.02 리야 네. 각방 마다
    나름의 특성화된 룰이 있으니...
    그 범위안에서 자유로히 즐김은 좋다고 봅니다
  • 작성자시골바다 | 작성시간 24.07.02 글을 잘쓰고 못쓰는 것은
    어느정도의 마음이 글속에 실려있느냐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리야님도 커쇼님도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2 삶의 이야기 방 제에
    여엉
    맞지 않는 글에도
    조타고 우 와서
    유식한 척 해보는거
    넘 희안해서요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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