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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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ㅎ. 울음이 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노래에 빠지죠.
빗소리에 빠져드듯이.....
예전에는~
비요일 밤에는 일부러 차를 끌고 나가곤 했어요.
떨어지는 빗소리 보다 더 크게
볼륨을 높이고
따라 불러보곤 했는데...
이제는~비 내리는 날엔 낮에도 안나가네요.
겁이 많아 졌나봐요.ㅎ -
작성자 드롱리 작성시간24.07.03 안녕하시지요
리디아님
저도비오는날을
유난히좋아하고...
그런날이면
음악을듣곤하지요
사실
처음들어보는곡인데
애절한내용에
가슴이아퍼오네요...
늘강건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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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에고~제 음색과는 전혀 맞지 않아서...ㅜ
그런데~저는 개인적으로 남자가수의 음색은 저런 스타일이 좋답니다
허스키한 호소력 있는 음색이...ㅎ
저는...못 불러요.ㅜ -
작성자 임파스불 작성시간24.07.03 😆 😆 😆 😆 😆 😆
멋쟁이 리디아님 노래 함 올려 주이소
전 주막방에 갔었다가
온통 가수님들만 오셨드레요
현장 영상담아
올리기도 했는데 ㅋㅋ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