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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끼치는 일을
한것도 아닌데
열 내는거
한마디로
웃김!
남이사
뭘 우찌 올리든 말든
티를 잡는거
싫코 거슬치면
패스하고 지나 가는거지
대변자 처럼 나서서
뭐 하자는 건지?
나는
삶방엔
글 올리고 사진 석장
자유게시판 은
날마다
사진 노래
자유롭게 올리고
노는데
뭐가
꼬였는지
덤비는데
햐아
참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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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 24.07.06 리야 작은 아들은 없지만...ㅎ
아버지와 두 며느리와 함께...
행복합니다
생일 선물로 돈도 두둑히 받고..
현찰이 좋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6 리디아 역시
복이
많으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 24.07.06 리야 우리네 노후의 복은
자식들이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자식이 잘 되면~
그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리야 선배님도 자녀가 평온히 잘 사니~~
그게 바로~복 받은 우리네 노후이라지요.
-
작성자지 인 작성시간 24.07.06 글쓰는방들
자유로운글 누구나 올릴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카페는
글 잘올리는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프라인 참석을 많이 하는분 대 환영합니다
눈팅보단 글 잘 올리고 댓글많이 응윈해주시고 모임참석 잘 하시는분 카페 차윈에서 독려한답니다
리야선배님 넘 잘하고 계십니다^^ -
작성자청솔. 작성시간 24.07.06 리야님 심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카페에 올리는 첫 글이 지적질이라니요
말도 안 됩니다
저는 그 글 열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안 보면 모르니까 열도 안 받지요
과거에 제가 당하던 시절
좀더 강하게 부딪칠걸 하는
그런 후회는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바보로 알더라구요
용기도 없고 성질도 없는 줄 오해합니다
꼭 필요할 땐 부딪쳐야 하겠드라구요
리야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렇게라도 푸셔야 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