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 작성자부천이선생| 작성시간24.07.08|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7.08 담배를 피워서 장수한 게 아니고~ 담배 피우는 걸로 스트레스 풀었기에~오래 산 거라고 봅니다. (제 생각) 신고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123세에도 건강을 생각해 금연하는데~~나도 그때 가서 금언해야쥐~~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밝은빛 작성시간24.07.08 ㅍㅎㅎㅎ 리디아님 빙고..ㅋ 늘 건강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두 분 다 빙고.ㅎㅎㅎ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밝은빛 작성시간24.07.08 부천이선생 제 아버지 어려서부터 평생 피우시다 생뚱맞게 70에 끊으시고 88세 가셧어요...ㅎ 그래서 전 69세 끊을려고요 ㅋㅎㅎㅎ암튼 웃고 갑니다 감사하고 늘 건강요.. 신고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7.08 담배가 몸에 해롭지만스트레스 고민이 있을 때 약효는 있지요~~경험담 이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그런 면이 있지요.^(^ 신고 작성자 지상천국 작성시간24.07.09 감사 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3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