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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위와 함께
구름 덮힌 저멀리 보이는 산이
키나발루 산 입니다 (한 라산의 두배 높이)
코코낫 가게
딸 이 시키는 대로
포즈를. 취해 주었죠
발톱에 보라색 패티큐어 나오게 샷 해주라
반바지와 티가 내 수영복
덩쿨에 서 보라고 해서
어서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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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9 네~
감사합니다
좋은건 다 누리고 사는
저는
호강시리 사는데요
누리지도. 못하고
먼저 떠난 사람도
생각이 나더군요
인생의. 열매를 맺어
결실도 보고 살다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 24.07.09 리야님 모습을 보니....
부러우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도...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9 그러게요
좋은구경 하고
맛난거 먹으러 다니고
저는
온갖
호강하며 사는데
먼저간 사람은
누리지도 못하고
불쌍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