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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피아노는 어릴적에 ..배우고 싶었으나...가정 형평상 말도 못.끄냈어요..ㅎ
엄마가 되서는.아들과 함께 배우려했는데...아들을 못 쫓아가겠더라고요..ㅎ
암튼~40중반에 우리 국악기가 좋아서 ...북 부터 배웠는데...큰북을 들고 뛰면서. ..다이어트.저절로 되고 신났답니다 .
이제는 힘들어서 엄두도 못냅니다
괭과리는...귀가 아파서..ㅜ
상쇠 부쇠가 같이 주고 받으면서 해야하니...오래 못했어요.ㅜ
서양악기는 피아노가 기본
우리 국악기는 타악기로는 장구가 기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