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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7월11일 목요일 ㅡ말

작성자리디아|작성시간24.07.11|조회수143 목록 댓글 19

비온 뒤의 날씨는 화창하지요.
뭐~아직 장마가 다 끝난건 아니지만...
중간 중간 이런 맑게 개인 날이
얼마나 반가운지....

살다보면~
이런저런 말들을 주고받고.하게되지요.
자칫 오해도~ 심지어 험담도 생길 수 있기에...
말을 주고 받음에 있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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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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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1 맞습니다
    역지사지.
  • 작성자시골바다 | 작성시간 24.07.11 한번 밷은 말은 주어 담을수가 없지요
    조심하고 신중해야 하는데
    어느땐 이성을 잃고 ~~~
    아주 좋은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1 매사 조심스럽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는 재미는 줄어드는 거 아닌지.모르겠습니다만..ㅎ
  • 작성자리야 | 작성시간 24.07.11 말의 실수가 없으면
    좋치만요
    인간은 본의든 아니든
    말실수를 하고 삽니다
    너무 크게 의미를
    두시지 마세요
    인간이란

    글터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1 네. 본의가 아니더라도
    중간에 이상하게 변질되어 가기도 하더군요.
    넘 예민해서 제약을 받으면 안되겠지만...
    가급적 매사 조심은 하고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여행은 ...즐거이 보내신거죠?
    언제.돌아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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