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철학관에서 내 사주를.....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24.07.12| 조회수0| 댓글 1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7.12 든든하신 아버지가 계시니좋으시겠어요오늘도 효녀 리디아님을응원합니다 식사 맛있게 드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2 네. 맛있게 먹고집에 와서 커피도 마셨는데..잠이 또 오네요..ㅎ배 나오려고...ㅋㅋ미치겠어요..ㅎㅎㅎ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12 저는 무교지만철학을 많이 믿고 사는것 같습니다살다보니많이 맞는것 같드라구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2 맹신만 안하면 될 듯해요.지나고 보니...맞는 게 절반이상은 되더라고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7.12 오 환갑때 손자태어나고 둘째도 장가가고아버지와 함께 사시니 정말 남자복이 있으십니다저는 평생 점을 안보는데 아내가 내꺼까지 가끔 보고옵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2 집안에....저와 며느리만 빼고는다 남자들만 있긴해요.ㅎㅎ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7.12 역학은좀. 맞아요 하지만 저는 생전 안갑니다인간이. 우찌 한치 앞을 알수 있겠나요?갑자기 사고사 당하시는 분들은 암것도 생각 못하고당하잔아요죽음예고는 모르잔아요생과 사 생로병사에너무 오래도록 마음이빠져서는 아니되옵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2 네. 재미나 조심하는 의미로 정도는 괘안타고 봐요.종교도 맹신도는 좀.....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07.12 남자 복 많으시네요...그 멋진 남자 분들 사이에서 늘 웃고 행복 하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2 네. ㅎㅎ그런 것 같습니다.카퍼에서나마 여자들과 놀아야겠어요..그나마 다행이죠..ㅎ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7.12 저는 가정식 백반으로...ㅎ~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2 사실. 가정식 백반이 제일 낫긴해요.ㅎ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름다운 생활 작성시간24.07.12 당신이 진정으로 누군가의손을 잡길 원한다면 움켜진 것들을모두 버리야 합니다한사람의 손을 잡으려면한사람의 가슴을 품으려면빈손일수록 더깊이밀착할 수 있는거니까요우리는 빈손으로 왔다빈손으로 가는 인생이기에버리며 살어야겠지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2 아름다운 5060.회원은 대부분이.60대 중반이십니다.어떻게 40대분이 가입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아름다운 생활 작성시간24.07.12 리디아 이 나이 또래의 사람과 사귀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7.12 점이라는게 답답해서 보면 그렇고안 보면 안 보는대로 살게 되고답답하면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우리 집사람이 2006년에 점집에 다녔지요그 때 우환이 끓었거든요이후로는 본 적이 없는 듯합니다점쟁이 말대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빌겠습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2 저도...그 이후는 점 비스므리도 안봅니다.앞일을 안다고 더 좋아질거라는 보장도 없기에...그냥~잘될거라고 믿고.사는 게~제일 맘이 편하답니다.그래도~궁금은 합니다. 조금은요..ㅎ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