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집에 오는 길에

작성자몸부림|작성시간24.07.13|조회수212 목록 댓글 4

집에 오다가 짜투리 구경을 했다

볼거 별로 없음 어때?

함께 하는 시간이 좋은거지^^

커피집 파초옆  바다가 보이는 풍경 그네

 

천자봉과 시루봉이 운무에 싸여있는 풍경

 

바다무늬가 빗살무늬토기 같다

 

건물과 붙어있는 막사발 상징물

 

가마터 재현

 

웅천 막사발 발굴물

멀쩡한건 없다 몇백년이 지났는데도 반짝거리는게

신기하다 유약빨?

 

옛날 도공들 모습, 일제시대때 같다

 

 

산과 나무

 

항일독립투사였던 주기철 목사 기념관

 

 

대통령 권한대행 박정희가 새삼 역사돋네^^

 

 

 

저거시 옛날 교회라고 한다

 

 

다들 백골이 진토된 3대 사진

 

 

여기서도 시루봉을 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골바다 | 작성시간 24.07.13 천자봉을 여기서보네요
    해병대면 누구나 올라야 하는 산
    그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시절이 그립네요
    담엔 꼭 가보고 싶네요
    바다가 보이는 풍경~~~
  • 작성자최멜라니아 | 작성시간 24.07.13 막사발 상징물
    엄청 난 크기 놀랍네요!
  • 작성자리디아 | 작성시간 24.07.13 그쵸..
    볼 게 없음 어때요.
    함께하는 시간이 좋은거지 ㅡ

    박수~^^
  • 작성자지 인 | 작성시간 24.07.14 누구랑. 만나도
    특별함은 없어도. 같은 공간에 있음만
    으로도 힐링과 활력소가 되는게 아닐런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