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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에도 주먹 불끈 트럼프 '영웅적 사진' 퓰리처 수상 기자가 찍었다

작성자청솔.| 작성시간24.07.15|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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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만 용용 작성시간24.07.15 천만다행이네요 근데 경호원들이 방탄방패로 동서남북 방어진을 치지 않은것이 아쉽네요 만일 저격범이 계속 연사 연발 연속 발사했다면 살아 남는사람들 있을지 끔찍함니다 따라서 로마군처럼 방탄방패로 지휘관을 방어하는 경호훈련 해야 함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5 저 정도로 끝난게 다행입니다
    트럼프가 사망했다면 어땠을까요
    경호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예비백수 작성시간24.07.15 당시 상황을 짐작해 보자면

    총격범은
    주위 빌딩 옥상에 있는 비밀경호국 저격수의 눈을 피해
    경사진 지붕으로 기어올라 용마루에 의탁사격을 하려고 마음먹었을 것이고,
    용마루 위로 총과 머리 일부분이 드러나면
    비밀경호국 저격수가 자신을 발견할 테고
    그러면 자신이 타깃이 되니까
    5초 이내에 초탄을 발사하고 현장을 벗어나려고 했을 터,

    하지만 초탄이 불발이라서 2,3,4,5,6...
    그 바람에 자신의 위치가 노출되자 바로 저격수에게 사살….

    지붕을 기어오르는 짧은 시간 동안 심박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조준과 격발이 원활치 않았을 터...
    AR-15가 M16의 민수용이라고 하니
    스코프를 달았더라도 저격용으로는 부적합한 것 같음.

    이번 일은 비밀경호국의 경호 실패....
    베테랑 요원들이 스무 살 일반인에게 당한 꼴...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5 그래도 이만하기가 다행입니다
    현장 상황도 첨부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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