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작성자몸부림| 작성시간24.07.16|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지금이자리 작성시간24.07.16 매일이 안전제일 비슷한 일상속에서 대리 만족합니다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마음은 박남정인데 몸은 박일남입니다잘찍고 싶은데 기본이 짜췹니다고맙습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순복. 작성시간24.07.16 바닷가가 멋찐데관광객이 줄어드나 봅니다작은배가 많은걸 보면 회감도넉넉 힌건데요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각 포구마다 예전엔 횟집이 성업중이었는데이젠 사람들이 그런덴 회 먹으러 안가나 봅니다커피집도 뷰가 진짜 안멋지면 도심의 스벅이나 투썸에 가구요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16 와우운무에 쌓인 진해앞바다~~대단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비오는 바다는 호수처럼 고요했어요비멍 바다멍 동시상영했어요많이 웃으시는 하루보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7.17 멀리서 비내리는 바다를 보는것만도 즐거움 입니다덕분에 운무에 쌓인 바다를 보면서 오래전 부산을 생각합니다버스한번 타면 광안리 해운대를 마음껀 산책했을때였으니 말입니다항상 즐거운 일상 잘 보고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그때 그시절 광안리 해운대는 살짝 촌빨 날렸는데 광안리도 들어가는 길목부터 많이 컸고해운대는 외국 같아졌습니다광안리는 영도서 109번 버스타고 초딩4학년때부터 부지런히 다녔는데 이젠 추억으로 가는 당신입니다 편안한 하루보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