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티비 켜고
아침마당을 보는데
뉴스속보가 뜨는데요
일산. 파주쪽에 비가 많이 내려서
주의보가. 내렸네요
빗소리가. 넘 커게 들리니
을씨년 스러워서
티비 꺼고
내 방 으로
들어 왔습니다
비가 마니 내리면
나는 비상이
걸리지요
물 퍼 내야 하니까죠
비가 간간이 내려주는건 좋은데
폭우는 싫어유 ~
코타키나발루 에서 배타고 간 마무틱섬
바다는 물이 따뜻해서 종일 놀아도
좋은데 자외선이 너무 강해서
오래 놀면
지치지요
코코넛 가게
도밍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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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침묵. 작성시간 24.07.17 어디선 물난리
어디선 휴양지에서
어디선 가뭄으로~
하지만 모든님덜이 건강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7 그러게요
지구 곳곳이
이상 난동 기후로
몸살을 앓네요
자연 훼손하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오염된 지구는
천재지변이 운제
닥칠지
우려가 됩니다
쓰나미. 지진 태풍 가뭄 등으로 말입니다 -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7.17 한쪽에선 가믐으로
반대편엔 폭우로
지구가 몸살났네요
코타키나발루엔 너무 평온하네요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 두배 되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7 폭우가. 몰아치는
제헌절 입니다
천재지변은 인간이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