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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 자욱한 덕유산 향적봉에서!!

작성자단석| 작성시간24.07.21|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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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07.21 여길 운동화에 청바지입고?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07.21 케이블카 타고가셨나요?
    좋으네요.
    근데 경치를 못봐서 아쉬우셨겠어요.
    사진 즐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단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커쇼 네~에!!
    매표소 입구 주차장에는
    불볕이였는데~
    곤돌라에서 내리니
    수증기 가득 머금은
    운해가 시야를
    가릴만큼 자욱하고
    일부 산행객은
    우산까지 쓰고
    다녔습니다.
    목적은 야생화 답사였는데
    시원하게 너무
    좋았습니다
    커쇼님 첫댓글
    감사합니데이~^^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7.21 멋지시네요
    덕유산 향적봉 저도 사진 남긴 산인데
    저보다 훨씬 멋지십니다~
  • 작성자 단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가 보셨군요.
    여름은 여름데로
    춘하추동
    마무때나 가도
    더 가보고 싶은
    산이었습니다.

    올해가 지나면
    여든 나이인데
    멋지다고 하신말씀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단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9 산 입구에는 무척 더웠는데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니
    안개가 이슬비 처럼 냉기가 서려
    반소매 입은 일행들은
    춥다고 난리 부르스 였답니다.

    미녀봉님께서
    외할머님 마냥 염려하여
    댓글까지 남겨주시어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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