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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작성자청남대|작성시간24.07.26|조회수56 목록 댓글 11

7월 26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1. 정부, '자녀공제 5억씩' 상속세 25년 만에 대수술…종부세 '보류'

2. 티몬·위메프 "이달 출발 여행상품 빠른 취소 지원“

3. 尹대통령, 옥천·금산·부여·익산 등 15곳 특별재난지역 지정

4. 폭염-폭우가 세트로…내일 체감 35도 안팎에 시간당 30~50㎜ 비

5. 정부, 2분기 역성장에 "올해 성장률 전망 2.6% 유효“

6. 현대차 2분기 영업익 4.3조…'고수익차 판매확대'에 분기 최대

7. 북, 어제 쓰레기풍선 약 500개 부양…480여개 남측 지역 낙하

8. 손경식 "노란봉투법 입법 멈춰야"…우의장 "사회적 대화 필요“

9. 기준 중위소득 역대최대 6.42% 인상…생계급여 7만명 추가 혜택

10.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2천500만명…체류인구더하니 인구 5배↑

11. 경찰,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구속영장…"범죄 중대성 고려“

12. '복날 살충제 사건' 11일째…"범인 빨리 잡아 달라“

13. 한수원, 체코 원전 발주사와 최종 계약 협상 착수

14. 美, 北미사일지원 中기업 5곳 제재…中 "불법적 일방 제재 반대“

15. "트럼프 저격범 있던 옥상 감시 경호요원, 덥다고 자리비웠었다“

16. 대만 할퀸 태풍 개미 북상에…中, 경보 격상·15만명 대피

17. 목포시장 부인 항소심 징역형…시장 직위상실 위기

18. 폐업 숙박업소 업주 살해 60대 구속…강도살인으로 혐의 변경

19. 강릉서 친할머니 살해 후 도주한 20대 손주 구속

20. 막내딸 장례 치르고 돌아가다 5·18 행방불명…유가족 손해배상

21. 소상공인 코로나 지원금 3.2조 샜다…보이스피싱 업체도 받아

1. 상속세 자녀공제 1인당 5000만원→5억원, 세법 개정안 확정.→ 국회 통과 되면 상속재산 17억원에 자녀가 2명이고 배우자가 있으면 상속세를 1원도 내지 않아도 된다. 종부세는 그대로 유지.(서울 외)

2. 세법상 ‘서민-중산층’ → 이번 상속세 개편안에서 ‘서민-중산층’ 기준을 전체 급여근로자 평균임금의 200%까지(총급여 8400만원 이하)로 정하고 각종 세금 조항을 정비 적용.(중앙)

3. 동남아도 2030년 고령화사회 → 젊은 나라일 것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실상은 고령화눈앞에... 아세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동남아시아 인구의 약 15%에 해당하는 약 7200만명이 고령 인구, 본격적인 고령화에 진입.(아시아경제)

4. 올림픽 축구 첫판부터 파행... 관중들 물병 투척·경기장 난입, 두시간 가량 경기 중단 → 모로코가 우승후보 아르헨티나 2:1로 꺽고 승리. 난동은 2대1로 뒤지던 아르헨티나가 동점 골을 넣었을 때 모로코 관중이 오프사이드 주장하며 난동. 결국 그 골은 VAR 판정으로 오프사이드 취소.(문화)

5. 2019년 티몬 인수한 ‘큐텐’, 당시 이미 자체 적자 1000억원 → 큐텐이 나스닥 상장 노리고 적자 기업이 무리하게 적자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단시간에 티몬, 인터파크, 위메프, 위시, AK몰 등을 인수했다는 것. 큐텐은 G마켓 창업자가 e베이에 G마켓을 팔고 싱가포르로 건너가서 세운 회사라고. 입점 업체등 피해액 조단위 넘을 수 있다는 분석도.(헤럴드경제 외)

6. ‘제로 슈거’ 열풍...인공감미료, 최선입니까 → WHO ‘비설탕 감미료 가이드라인(2023)’는 “최신 연구 283건을 검토한 결과, 대체감미료를 장기간 섭취하면 2형 당뇨 등의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인공감미료 과다 섭취 땐 설사 등 체질 따라 부작용 우려 논문 다수.(해럴드경제)

7. 국내 남은 석탄 광산 단 두 곳 → 장성광업소가 문을 닫으면서 남은 석탄 광산은 딱 두 곳. 삼척의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와 민영 탄광인 도계의 경동 상동광업소이다. 삼척은 2025년 폐광 예정이고 상동도 폐광을 전제로 정부와 지원금을 협의 중이다.(문화)

8. 中 화웨이, 연봉 3억 8천만원에 '천재 소년' 모집 프로젝트 → 나이, 학력, 전공 무관. 인공지능(AI), 물리, 화학, 컴퓨터 등 분야에서 두각 나타낸 인재 대상. 논문, 특허, 국제 대회 수상 경력 등 평가. 화웨이는 총매출의 23.4%가 R&D 비용, R&D 인력은 11만 4000여명으로 전체 인력의 55%에 달한다고.(아시아경제)

9. 수명 다한 ‘단통법’ 폐지 필요 → 때와 사람에 따라 들쑥날쑥한 이통사 보조금을 투명하게 일원화해 정보에 어두운 고객이 바가지 쓰지 않도록 한다는 취지이지만 이통사간 경쟁 사라져 부작용 커. 법시행 후 2013년 1116만 건이던 번호이동 건수는 2022년 453만 건으로 감소.(중앙, 전문가 기고)▼

10.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 ‘브레이킹’ → 오랫동안 비보잉(B-Boying)으로 불려오다 ‘브레이킹’이 공식 명칭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선을 보였고 올림픽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브레이크 댄스의 발상지가 미국이지만 정작 2028년 LA올림픽에선 종목에서 빠졌다. 처음이자 마지막 올림픽 대회가 될지 모른다.(세계)

● 야당이 어제(25일) 방송 4법을 국회 본회의에 올린 데 반발해 여당이 밤새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온 채 해병 특검법은 재표결 끝에 다시 부결됐습니다.

● 일본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심사를 앞두고 한일 외교장관이 회담합니다. 한국은 라오스에서 열리는 주요국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북러 군사협력 중단을 촉구할 예정인데, 북한 외무상은 올해도 회의에 불참했습니다.

●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를 매수하려 한 범행"이라며 구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 김건희 여사의 변호인이 유튜브 방송에 나와, 김 여사가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과정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가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받은 건 보안과 경호 문제 때문이었다며, 특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에 저출생대응수석실을 신설하고 유혜미 한양대 교수를 초대 수석으로 임명했습니다. 중앙지방 협력회의 참석차 충남도청에 간 윤 대통령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것이 저출생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미국 대선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양측의 색채도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해리스는 더욱 선명한 진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고, 트럼프는 원색적 막말 공세로 맞불을 놓으며 주도권 다툼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 미국 경제가 지난 2분기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을 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금리 인하가 시작될 때까지 미국 경제가 큰 충격 없이 잘 버틸 거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어제 크게 떨어졌던 뉴욕 증시도 오늘은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 미국이 북한의 해커 조직과 관련된 해커 '림종혁'에 대한 현상 수배에 나섰습니다. 이 조직은 미국 방위업체 등에서 군용 항공기와 인공위성 등에 대한 정보를 빼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상 관련 정보를 제보하면 우리돈 약 138억 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았다는 국과수 감정 등을 바탕으로 경찰은 혐의가 어느 정도 입증됐다는 입장인데요.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듣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중국계 전자상거래 업체 이용할 때 내 개인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몰라, 불안했던 소비자들 많은데요. 알리 익스프레스가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중국 등으로 가져가면서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발생한 미정산 금액이 1,7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위메프는 여행상품에 대한 현장 환불을 진행해 1,450명 가량에 대한 환불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외에는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 티몬과 위메프를 통해 상품을 판매해 온 업체들의 피해 규모는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습니다. 입점해 있는 업체들 상당수가 중소 규모 판매자라 정산이 제때 안 되면 문을 닫아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정부는 급히 대응에 나섰습니다.

● 원가 줄이겠다고 값싼 중국산 다진 양념과 고추씨를 섞어 만든 고춧가루를 '건고추 100%'라고 속여 판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일부 원료에서는 국내에선 사용 금지된 농약이 검출됐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정상품보다 20% 정도 싸게 내놓아 550톤 넘게 팔렸습니다.

● 지난 4월, 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간의 분쟁 기억하실 겁니다. 잠시 주춤하는가 싶던 이 분쟁이 약 3개월 만에 다시 재점화하는 모습입니다. 어도어 소속 뉴진스와 쏘스뮤직 소속 르세라핌 간의 데뷔 순서 논란입니다. 누가 언니 그룹이냐는 진실 공방이 터진 겁니다.

● 핫한 MZ문화로 여겨지는 달리기 모임 '러닝크루'가 최근 '민폐족'으로 전락했다는 내용입니다. 수십 명씩 떼를 지어 달리다 보니 인도나 횡단보도를 모두 차지하고, 다른 러너들에게 비키라는 듯 큰 소리로 외치기도 하고, 상의를 벗은 채 달리거나, 도로나 횡단보도 한복판에서 '인증샷'을 찍기도 한다고 합니다.

● 정부가 25년만에 상속세를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최고세율을 내리고 공제를 확대해 세 부담을 줄인다고 합니다. 과세표준 30억 원을 초과하면 세율 50%를 적용하던 구간을 없애고 10억 원 초과 시 40%로 단순화했습니다. 세금을 매기기 전에 상속재산에서 빼주는 공제 규모도 대폭 늘렸습니다. 자녀공제를 5천만 원에서 5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 정부는 자녀 세액공제 액수를 올려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자녀당 세액공제액을 10만 원씩 올리는데, 자녀가 세 명인 이 가정의 경우 공제액이 65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 결혼하면, 1명당 50만 원, 최대 100만 원의 결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 기간은 올해부터 3년만이고, 재혼할 땐 중복 공제가 안 됩니다. 각각 집 한 채씩 보유한 남녀가 결혼하면 1가구 1주택으로 쳐주는 특례 적용 기간도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납니다.

●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0.99% 올랐습니다. 전국에서 상반기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로 1.3% 상승했고, 경기 1.26%, 인천 0.9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시군구 중에서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용인 처인구의 땅 값 상승률이 3.02%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예정지인 대구 군위군은 2.64% 올랐습니다.

● 100년 만에 열리는 파리 올림픽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27일) 새벽 막을 올립니다.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야외에서 펼쳐지는 이번 개회식에서 우리 선수들은 배를 타고 센강에 입장합니다.

●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단체 구기종목에 출전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독일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종료 20여 초를 남기고 터진 강경민의 중거리포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는데요. 우리 선수단에 첫 승리를 안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 우리 양궁대표팀이 출발부터 세계 최강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예선 격인 랭킹라운드에서 여자 대표팀의 임시현이 세계 신기록이자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는데요. 개인전과 단체전 그리고 남자부 전체 1위를 차지한 김우진과 함께하는 혼성전까지 모두 3관왕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 서울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늘도 매우 무덥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34도로 어제보다 높겠고, 대부분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중부와 전북, 경북 지역에 계신 분들은 소나기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시간당 최대 50mm로 매우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폭염 속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오늘의🌞☔️☃️날씨❒

7월 26일 금요일 날씨
오늘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
분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
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소나기도 내릴 수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
천·경기 5~60㎜, 강원 내륙·산지 5 ~
60㎜, 대전·세종·충남, 충북 5~60㎜,
전북 5~ 60㎜, 대구·경북 5~60㎜ 등
입니다. 많은 곳은  80㎜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3호 태풍'개미'의 간접 영향을 받는
제주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
리를 따라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27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 북부에 30 ∼80㎜, 그 밖의 제
주도는 80 ∼150㎜(남부·남부중산간 
200㎜ 이상, 산지 400㎜ 이상)의 매
우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경남권에
30∼80㎜의 비가 예보됐고 지형적 영
향으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많
게는120㎜ 이상이 예상됩니다.

전남권 역시 30 ∼80㎜(많은 곳 남해
안, 지리산 부근 150㎜ 이상)의 비가
예상되며,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산
지에는  20 ~ 60㎜의 소나기가 아닌
강수가 추가로 예보됐습니다. 

고온다습한 남풍류가 원활하게 불어
들면서 시간당 30 ∼ 50㎜ 수준의 매
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
입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
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오를 전망입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내일(26일)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
부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제주도북부·
동부는 최고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돌
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4~27도, 낮 최고
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도 나타
나겠습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1분부
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
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
m,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
바다 0.5∼3.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200㎞내
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 ∼ 2.0
m, 서해 1.5 ∼4.0m, 남해 2.0 ∼ 4.0
m로 예상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27℃ ~ 33℃ 
✫인천(⛅)➠(⛈) 27℃ ~ 31℃ 
✫수원(⛅)➠(⛈) 26℃ ~ 33℃
✫춘천(⛅)➠(⛈) 24℃ ~ 33℃
✫강릉(⛅)➠(⛅) 27℃ ~ 34℃
✫청주(⛅)➠(⛈) 27℃ ~ 35℃
✫대전(⛅)➠(⛈) 26℃ ~ 34℃
✫세종(⛅)➠(⛈) 25℃ ~ 32℃
✫전주(☁️)➠(⛈) 27℃ ~ 35℃
✫광주(🌧)➠(☔) 26℃ ~ 34℃
✫대구(⛈)➠(⛈) 26℃ ~ 35℃
✫부산(⛅)➠(🌦) 26℃ ~ 32℃
✫울산(⛅)➠(🌦) 25℃ ~ 34℃
✫창원(🌦)➠(☔) 26℃ ~ 33℃
✫제주(☔)➠(☔) 27℃ ~ 34℃

https://youtu.be/ybobgeV6Dr4?si=_wflEzAXmOiPG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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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별 둘 | 작성시간 24.07.27 7. 정부, '자녀공제 5억씩' 상속세 25년 만에 대수술...종부세 '보류'
  • 작성자별 둘 | 작성시간 24.07.27 8. 북, 어제 쓰레기풍선 약 500개 부양...480여개 남측 지역 낙하.
  • 작성자별 둘 | 작성시간 24.07.27 9. 경찰,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구속영장..."범죄 중대성 고려"
  • 작성자별 둘 | 작성시간 24.07.27 10. 티몬과 위메프의 미정산 금액이 1,700억원으로 추산된다.
  • 작성자지 인 | 작성시간 24.07.28 간추린. 뉴스와. 날씨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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