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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하늘 이라면~

작성자리야| 작성시간24.07.30|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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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7.30 아침에 리야님의 청아한 음성의 노래를 들으면
    하루 시작도 상쾌해집니다.

    간혹~몸과 마음이 피곤해지면~ 음성도 제대로. 안나오지만...
    리야님은 기본적인 고은 음색의 재능이 있으니...
    얼마나 기쁜일인지요?
    (노랫말 처럼....)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고마와요
    담번에는 키이를 잘 마춰서. 다시 불러 보려고요
    좋아하는 노래인데
    리허설 없이 바로. 부르니까 노래는
    다 망쳤어요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7.30 다시 들어보니 노랫말이 참 좋네요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리야님!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고운 노랫 말 처럼
    고옵게
    살아
    가입시더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30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김학래 가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김학래의 내가 는
    대학 가요제에서 수상한 곡이지요
  • 작성자 수샨 작성시간24.07.30 참 청아 하게도
    잘 부르셔요....

    멋진몸매
    젊으신 비결...
    부럽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수샨방장님
    꼭 한번이라도
    뵙고 싶은. 분이 셔요
    성탄 선물 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먼 미쿡에서. 보내주셔서
    커피와 비티민을 나눔 하신분
    가슴이 따스운. 분이시죠
    저가 관리도 안하는데
    입맛이. 없어서. 조금씩 먹다 보니까
    거진 7~8키로 빠져서
    슬림해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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