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여성방 모임에 다녀오고~
오늘은~아버지와 작은 며느리와 작은 손자와 함께 점심을....
일명~대왕 조개 전골.
엄청 크고 넓은 전골 냄비에 가득.
뚜껑 닫기 전에 찍고...
익은 다음에는~먹느라고 정신이 없어서..ㅎ
난~아버지 챙겨 드리고
며느리는 손자 챙기느라..ㅎ
조개로는 배가 안불러서...ㅎ
칼국수면을 투하~
보리밥도 비벼 먹고~
아라뱃길 베이커리 카페로 가서~
아버지와 손자는 배 부르다고 빵 필요 없다고...빵 대신 쿠키로.ㅎ
(챙기느라 나와 며느리는 별로 못.먹었는데..ㅎ)
우리는 냉 과일 쥬스로~
아버지는 찬 음료 안드시니 생강차로~
손자 재롱? 보느라~
웃다가 사진도 못 찍고...ㅎ
더버서~산책은 못하겠더라고요
그냥~차 타고 드라이브와
시원한 카페에서 수다꽃 피우다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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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2 보기는 푸짐합니다만...
배는 안부르네요.
껍질에서 조갯살 꺼내느라고 바빴거든요.ㅎ -
작성자적토마 작성시간 24.08.02 오늘은.....금요일
그리고 나는 퇴근중 ~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2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
작성자비온뒤 작성시간 24.08.02 맛있는 조개전골 먹고
손자 재롱보셨다니 즐거우셨겠습니다.
아버님도 모시고...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2 네.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