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忘憂草)를 대하는 자세
감자와 배따라기를 쓴 소설가 김동인은 한 모금의 연초가 막힌 생각을 트게 한다며 흡연 예찬론을 펼쳤다. 니코틴은 뇌혈관을 자극해 사고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작가들이 창작의 동반자로 담배를 피운다면서 서민은 고단한 인생살이에서 불쑥불쑥 솟아나는 불안감이나 압박감을 달래려고 담배를 찾는다. 그래서 담배를 망우초(忘憂草)라고 하지않던가.
2016년 새해, 가장 많이 결심한 목표로 여성이 다이어트를 꼽는다면 남성은 금연을 꼽을 것이다. 금주와 금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하면 열에 아홉은 금연을 고른다.
그만큼 마음으로는 담배를 멀리 하고 싶어도 중독성이 강해 스트레스가 담배 연기와 함게 날아가는 쾌감을 좀체 잊지 못한다.
상당수 작심삼일( 作心三日)파는 다음 달이나 하반기 아니면 내년으로 금연 목표를 슬그머니 미뤘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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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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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박사님 작성시간 16.01.12 친구들과 구름과자라며 30년을 담배 맛(?)도 모르고 그냥 피우다 50에 끊었지요.
벌써15년이 되는군요
"담배 끊는 사람은 매정하다" 고 합니다만 저만 알고 있는 "금연 비법"을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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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칼에 끊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뜬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12 방가~이넘도 98년도에...술.담배를 단 칼에..폭탄
18년세월이 흘러.흘러.룰루
일년전 부터는 술은 몇잔씩 합니다.ㅋ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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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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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슬처럼 작성시간 16.01.12 담배피는 모습이 멋있을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냄새조차 싫으니
나를 아는 남자는 담배 아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