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망한다 작성자몸부림| 작성시간24.08.16|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8.16 매일 같이 다니시다가 혼자 계시려니....ㅎ가끔씩~휴가 처럼~홀로 나들이도 좋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지금 생각 같으면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가서몇년만에 바닷물에 한번 빠지고 싶은데막상 내일되면 또 귀차니즘으로 포기하게 되겠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영심. 작성시간24.08.16 새벽 5시 30분 기상해서동거할머님 덕분에 나름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는 군요 노년의 언행 정말 줄여야 겠어요 나이 먹으니 귀가시원찮아서 목소리가 커지는거 같긴 합니다녹색의 사진이 눈이 시원해 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사람 거의 안 만나고 사니 평소 말은 별로 안하고 삽니다 어쩌다 친구가 전화오면 족히 한시간도 수다 떱니다 끊고나면 조디도 아프고 기분도 드럽습니다 은연중에 죄없는 사람들 씹은거 같아서요 칭찬은 사실 재미가 없거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8.16 이틀동안 해방된 민족이네요홀로 당일치기 섬여행 다녀오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올여름은 유독 더운게 딱 질색이네요혼자서 차가지고 가면 자유롭지 못하고대중교통은 생각만해도 멀미납니다섬여행 남해쪽은 사량도 등산 한곳 남았는데가을에 갈까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8.16 가까운곳에 운동할수 있고 산책하기 좋은곳이 있어 부럽습니다제가사는 동네도 5분이면 유명한 홍천강이 있고 산책로가 있지만벌레가 많고 게으르다 보니 몇번 안갔네요노년의 행복이 무얼까요?자식들 속안썩이고 잘사는거 손주들 이쁘게 잘커가는거건강한 부부애를 자랑하는거용돈 받은거가지고 맛난거 먹고 쇼핑하는거모든게 행복이라면 행복이겠죠제일 좋은건 자신이 건강하고 아프지 않은거라 생각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정말 유수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남은 세월사는 동안은 몸건강하고 마음 편안하게살아야지요 슬픈 영화 한편봤어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