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슬프게하는SnS에 대한단상..... 8.17

[드롱리]

그러나....

기실
SnS세계도
세상과
똑같지요
밤과낯이라
할까요 ...

세상을
살다보면
다사다난이나
파란만장같은
언어를
자주
만납니다

니체는
현실의참혹함과
현실의한계를
간파하고
우리삶을
고해라고까지
말하지요

부모와자식
천륜이라고말하지요
형제자매
한배에서나온
핏줄입니다
친구
혈연을제외하고
가장가까운관계지요
부부
하늘이
맺어준인연으로
사랑하기에
결혼했고맹세도
하객앞에서
선서도하고
아이도낳고살지요
마치
지지않는
태양처럼
영원할것같은데...

다행복하고
문제가없을까요
이세상도
이렇습니다

뭐라
말할수없이
많은모습들이
있지요
무량무수라할까

SnS는어떨까요?

전혀
모르는사람끼리
이공간에서
만나
소통하지요
밤하늘에
별만큼이나
많은
경우의수가
존재함입니다

SnS에대한
제생각은
이것역시오롯
자기자신
나에문제입니다

사람
천길물속은알아도
한길사람속은
모른다는말이있지요
글몇편에
사람인상에
드러난
단상몇편에
알수있다는것은
본래
불가능한것이지요

사람들이
살아온세월속에서
세상이만들어넨
관념이나
개인의
사념화된
인식뿐이지요

SnS은
쓰는사람에따라
독도약도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삶의세상처럼
아무리어렵고
고난통일지라도
살아갈
가치가있는게...

있는게
세상
아닐까요...

SnS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Ps자신의목에
칼을꽂아
생명줄을끊는것..
마지막이아니라면
다용서하고
넘어가시길

저는생각합니다
용서하고사랑할때
새로운마음이열리고
눈이트여
영혼을넘는
저,
beyond의
세상을
보게되지요.....

[시골바다]

긍정적인 사고로 살아가면
세상이 아름답지만
부정적인 삶은 늘 반항과 불만이지요~

[드롱리]

생각해보면
누구를
미워한다는것
자신이먼저
부메랑이되
피페해지지요

가장
큰피혜자가되는것
이지요
마음에지평을넓혀
용서할때
새로운힘이
잉태되고발산되지요
바로
긍정의힘인것입니다
늘강건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