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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쿠질

작성자다정다감| 작성시간24.08.18|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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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 둘 작성시간24.08.18 대나무갈쿠리, 오랜만에 봅니다.
    산에서 나무잎들을 긁어모았던 생각이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정다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끌고 다니다보면 갈쿠리 끝이 돌에걸려서 끊어져서 이빨빠진것처럼 몇개씩 빠져도 가지고 다녔죠
  • 작성자 스위트리 작성시간24.08.18 대나무 갈쿠리,
    어렸을적에
    나무를 할때도 쓰고,
    멍석에 고추 말릴때도
    부모님이 사용하시는것을
    보고 자랐어요..

    오일장에 가서
    칼퀴를 봤더니
    쇠갈퀴가 있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다정다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아마 요즘은 쇠갈쿠리만 나오겠죠
    옛날 어른들 대나무 쪼개서 불로 구워서 휘어 칡넝쿨로 묶어 만들었어요 지금은 사진만 남아있지만요
  • 작성자 꾸띠 작성시간24.08.18 귀한 물건이네요 ^^
  • 답댓글 작성자 다정다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지금은 사진으로밖에 볼 수 없죠
    행복한 휴일되세요~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8.18 갈꾸리로
    콩이나 팦이나 멍석에 있는 작물들을. 고르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정다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그렇죠 그런데 우리집은 농사를 안지어서 국민학교때 집앞에 산에 나무하러 다녔죠 아니 친구들과
    노는재미로 다니지 얼마나 나무를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8.18 다정다감 전 농사꾼 딸이라
    시골풍경은. 익숙한편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정다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지 인 외갓집에 가면 많이봤죠 ㅎ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8.18 저도 갈쿠질 해본적있어요
    그시절이 참 좋았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다정다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어릴때였으니까 지금생각하면 참 좋은시절이였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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