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거운 통을짊어지고 이동네저동네 돌아다니면서 공연을하면 동네 아낙들 모여들어 구경들 했지요
동동구리무. 럭키케어 지금은 영양크림이죠
분 이라고하는데 지금은 화운데이션
그때 당시 화장품들
동동구리무 공연장면
옛날 엄마들 외출할때 분 바르고 머리에는 동백기름을 발라서 푸석푸석한 머리에 윤을냈지요
5060 고운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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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 24.08.22 동동구루무.분.동백기름
아름다워 지고 싶은 여인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다정다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2 엄마 젊었을때 동백기름 바르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리디아님! 예쁜 그얼굴 오늘 하루도 기쁨 넘치는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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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8.22 요즘은 남자들도 화장품이 필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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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정다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2 네 저도 스킨하고 로션 그리고 에센스바르고 영양크림 바르고 잡니다.
시골바다님!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