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시 - 노을 작성자터보|작성시간24.08.25|조회수43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노을 / 나동수] 하늘도 안다. 어머니 가슴에얼마나 많은대못이 박혀있는지. 시와 당신 낙서 | 나동수 - 교보문고 (kyobobook.co.kr)시와 당신 낙서 | 나동수 - 교보문고시와 당신 낙서 | 시는 낙서다 사람들은 시가 엄청난 노력의 산물이고 시 쓰는 것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편견이다. 어쩌면 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하지 못한 말이나 가슴에 묵product.kyobobook.co.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골바다 | 작성시간 24.08.25 어머니~~언제 불러도 가슴이 아려오는 아픔~낙서 ~교보에 가 봐야겠습니다~ 답댓글 작성자터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6 감사합니다. 작성자김창근 | 작성시간 24.08.25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답댓글 작성자터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6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