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명절음식 다 먹고...
오늘은~
회도 먹을 겸 바닷가로 나가기로 했어요.
명절 지내느라~6일 동안 외출 안하다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
연거푸 노래 모임에 나갔지요.
토요일은 인사동으로 노래동호회 모임
일요일은 충무로 트롯트방 2주년 기념식에...
전날에 좀 적나라하게 뱃살 드러나게 옷을 입어서...ㅋ(민망도 하고...)
일요일에는 좀 조신히? 입었답니다
오늘 나가기 전에
자유게시판에는 좋은 글들이 올라와서..
귀로 즐감하시라고~노래 영상 하나 올립니다
아도로~패티김
노래 부를 때 눈을 감을 때가 많아서...ㅎ
눈가 주름살도 가릴 겸
선글라스 꼈어요
어케 ~좀 어울리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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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단 단 작성시간 24.09.24 에공~^
리디아님의 활기찬 카페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당~^ 아울러~ 사진 찍을때 눈을 감는 경우가 많다는데~ 그건, 무조건 찍사(?)들의 문제에여~~^^
멀쩡할땐 가만히 있다가 꼭, 눈을 감을때 찍는 사람들~? 그나저나 먼저 연극방에서 저도 한방 찍은게 있는데~
어째 그리 저도 리디아님을 심봉사로 말들었다우^^ 댓글에 올릴까하다가, 참았시유~~^^ 헤헤헤~~^^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4 거봐요~~
단단님도 날 심봉사로?
찍은 죄를 알으시오~!!!
ㅎㅎㅎ -
작성자지 인 작성시간 24.09.25 일상을 글로
올려주시며 자유방님들과 소통하시는
리디아 총무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5 일상의 이야기를 매일 올려 주시던 몸부림님이 남성휴게실로 글 올리셔서...ㅎ
저는 자유게시판으로~
소소하나마 살아가는 이야기 올리지요.
자식 손주 자랑은 하면 안되니...
같이 사시는 아버지와의 일상을 솔직히 그대로...
저의 일상이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 인 작성시간 24.09.25 리디아 자식자랑 안하면
글이 밋밋해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