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가 없던시절 살기위해 억지로 먹어야했던 비지
먹으면 입안이 깔끄럽고 콩 비린내가 많이나서 먹기싫었던 기억이납니다.
지금은 비지찌게라는 상품이. 출시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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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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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정이 작성시간 24.09.24 띄워서 노르스럼한 비지찌게
별미입니다 옛날 먹었던 그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며칠전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정다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5 글쎄요 숙성시켜 먹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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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맑은그림 작성시간 24.09.24 요즘시대 다이어트 영양식입니다 두부 공장에 가면 공짜로 주었는데 지금도 주는 곳이 있는지?
하여간 된장(청국장) 등과 하께 콜라보 했을때 진가가 나타납니다 _ 개인 취향으로 ~ -
답댓글 작성자살그머니 작성시간 24.09.25 양평 세미원 근방에
한정식집이 있습니다
밥 먹고
비지 한 봉지
싸오는 일이 재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정다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5 자기네들도 어차피 버려야하니까 그냥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