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인
아그네스 발차 가 부른 유명한 노래인데
몇년전에 썸에서 불렀던 곡인데도
이,,날은 헤롱 대느라
버벅 거리고 소리도 뱃병하느라
굶어서 귀는 머엉하고
뱃심이 딸리더라고요
까짓거 취미생활로 부르는 노래들인데
잘 못 부르면 어떻노?
그카고 불렀죠
다시 들어 보니
좀 창피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근처에도 못가게
불렀지만
어쩔수 없더군요
노화된 두뇌는
내 탓이 아니여!
그냥
좋아하는 노래라
내 좋아서 부르는,거라요
가을 맛이
물씬 풍기는 경치 사진 멋져서
퍼 왔습니다
남성 팝 싱어~
멋진 팝 님들
기분이 너무들 좋았습니다
개미 취 이 사진도. 이뽀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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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담 작성시간 24.09.25 안녕하세요 리야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노래도 엄청 잘 부르셨어요
아침부터 귀가 호강 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5 정담님
반갑습니다
노래는 창피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도 좋아 하는 노래라서 불러 본거라요 -
작성자절벽 작성시간 24.09.25 노래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모임참석자 한분한분의 멋스러움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5 네
글습니다
최고 지성미 갖추신
분들이 시죠
거기다가 인품들도 온유하고 따스운 분들 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