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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묻지마! 폭행,살인

작성자리야|작성시간24.09.26|조회수157 목록 댓글 5

아가씨들은 깊은밤에
거리에 혼자.
걸으면 안되요

순천에서
술취한 남정네가
길가는 사람을 흉기로 무차별
공격으로
검정고시 준비하던
17세 소녀가. 어이 없이
살해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하. 수상쩍은 인간들이 판을 치고요

성폭력 하고
죽이는것도
예사로 일어나고

데이트. 폭력
교제 살인
사람을 죽이는 것도
다반사 라요

학교폭력 같은것도
같은 학생 이면서
친구를 주먹으로든
막대기로든
휘두르는. 것은
인간성 상실 이지요

얼마나

악행을 저질러야
하는지요?

남의 생명을
경시 하는
인간들은
혹독한. 응징으로
처벌 해야 하는데

지금
법 망이 넘 물러 터져서
점 점 더
흉악범들이 판을 친다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죄없는. 선량한 사람이
죽임을 당하는 일은
넘 억울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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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리디아 | 작성시간 24.09.26 요즘 뉴스 듣기가 겁납니다
    매일 일어나는 사건사고
    기 막히고 기 막힙니다
    에휴~
    1초후의 당할 일을 알수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 작성자시골바다 | 작성시간 24.09.26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 작성자트레비스 | 작성시간 24.09.26 法이 넘 물러 터졌다에 한표

    당하는 사람만 억울 ~ ㅠㅠ
  • 작성자오셀로 | 작성시간 24.09.26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받아도
    변호사 조력으로 반성문 잘쓰고 모범수가 되면
    10년넘으면 가석방을
    받을 수도 있다는데 ?
  • 작성자수샨 | 작성시간 24.09.26 요즘 뉴스 무서워요..
    CCTV 가 많턴데요.
    될수록 혼자 다니는걸
    자제하고
    사람들 있는쪽으로..

    이뿐 손녀 보호해 주시니
    참 감사할거 같아요!!!

    저희는 아는집 안전한곳
    그런곳만 다니니
    감사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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