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1. 국회 돌아온 방송4법·노란봉투법· 25만원법 재표결서 폐기
2.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하면 최대 징역 3년…국회 통과
3. 비상진료체계 8개월 대비 건보재정 2천억 또 투입…"총 2조원“
4. 집값 상승 진정 국면으로 가나…국토부 "뜨거운 여름 지났다“
5. 이민자 2배 늘어도 인구는 60% 감소…고령화도 불가피
6. [날씨] 일교차 10도 이상으로 커…일부 지역 비·소나기
7. 다섯번 시도하면 사라지던 인공수정 기회, 11월부터는 또 준다
8.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최윤범·영풍 장형진 회장 국감증인 채택
9. '사법농단' 임종헌 2심서도 혐의 부인…"검찰, 근거없는 추정“
10. 마약동아리, 대학 바깥으로도 퍼졌다…대형병원 의사 등 기소
11. 2028 수능 통합사회·과학 문항 첫 공개…"융합적 사고 평가“
12. 배추 평균 소매가 9천500원 넘어…중국산 16t 국내 반입
13. '종 안울리길' 서울 학폭 피해학생 31% "쉬는 시간에 당해“
14. "우린 동기잖아요" 채상병 동기들 전역후 잇단 대전현충원 방문
15. 한국, 2024 글로벌 혁신지수 세계 6위…5년 연속 10위권 진입
16. “오물 다 줄게”…미니스커트 입고 춤추는 ‘北 김여정’
17. “고기는 죄가 없다”...살코기 잘 먹으면 체지방 줄인다
18. 추경호 뒤통수 때린 野, 합의 깨고 與추천 인권위원 부결
19. 술 한모금 안마셨는데 “음주운전이지?”…보닛 올라타고 막아선 청년들
20. [날씨] 내일~모레 영동 많은 비, 최고 100mm 이상‥서쪽 더워져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보궐선거가 열리는 인천 강화군을 찾아 지원에 나섭니다. 민주당 전 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 중단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다시 돌아온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에서 모두 부결돼 자동 폐기됐습니다. 야당이 반발하며 회의장을 나가 규탄대회를 열면서 본회의는 한때 파행됐지만 속개된 회의에서 민생법안 70여 건은 처리됐습니다.
● 최재영 목사가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는 미국 국적자 신분인데도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오늘 경찰에 출석합니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 목사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의 방위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의 외교·안보 책사가 한국 방위비를 GDP의 3.5%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싱크탱크에서는 평소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된 한미 방위비 협상이 트럼프를 화나게 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습니다.
● 이스라엘이 이번엔 헤즈볼라 드론 지휘관을 폭격해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란의 헤즈볼라 무기 지원 차단을 위한 준비에 나섰고, 지금까지 사망자는 700명에 육박합니다. 미국 등이 제안한 3주 휴전안은 거부한 채 지상전에 대비한 훈련을 마친 걸로 전해졌습니다.
● 중국이 44년 만에 태평양을 향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미국 국방부는 중국 측의 사전 통보가 있었다며 군사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 인도 동부에서 힌두교 축제 기간에 어린이 37명을 포함해 최소 46명이 익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하르에서는 지난해 같은 축제 기간에도 24시간 동안 2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 사흘 전 광주광역시에서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0대 남녀를 죽거나 다치게 하고 달아난 마세라티 운전자가 서울에서 검거됐습니다. CCTV에는 사고 10분 전 이 운전자가 주점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연합 동아리를 만들어 마약을 유통한 일당이 붙잡혔단 소식, 지난달에 전해드렸는데요. 검찰의 추가 수사 결과 동아리 회원뿐만 아니라 대형 병원 의사 등에게도 마약이 판매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알리, 테무, 쉬인 등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팔던 에센셜오일과 반려동물 용품 다수가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부 제품에선 과거 가습기살균제 원료로 사용돼 논란이 됐던 유해 물질도 검출됐습니다.
● 지난 주말 집중호우 당시 부산 사상공단에선 화물차 두 대가 빠질 정도의 커다란 땅꺼짐이 일어났죠. 도시철도 공사 현장 바로 옆이었는데요, 최근 5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땅꺼짐을 모두 분석해 봤더니, 10건 중 4건 정도가 도시철도 공사장이나 역사 주변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타며 현지시간 26일 6만 5,000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번 달 초 5만달러선까지 위협을 받았지만, 미 연방준비제도의 0.5%포인트 기준금리 인하 영향 등으로 반등한 겁니다.
● 정부가 올해 6월부터 국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요양시설에 취업할 경우, 한국에 장기 정착할 수 있는 특정활동 비자를 허용하기로 했는데요. 이에 따라 경남 창원시 마산대가 국내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 어젯밤부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자율주행 택시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자율주행 택시 3대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을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달리며, 승객은 최대 3명이 탈 수 있습니다. 연말까지 무료 운행이고 카카오T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배추 한포기에 2만원이 되면서 치솟는 배춧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중국산 배추 초도물량 16톤을 들여와 도매시장에 공급합니다. 김장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면서 대형마트에서는 포장김치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영국의 유명 여행 잡지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들을 선정했는데요. 영국의 여행문화 잡지 '타임아웃'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38곳을 공개하면서 4위로 뽑은 서울의 도시는 바로 '서울 성수동'입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6곳이 리스트에 포함됐고,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건 성수동이 유일합니다.
●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한 숏폼 플랫폼 틱톡 라이트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친구를 초대하면 현금을 지급하는 보상 이벤트 때문입니다. 틱톡 라이트는 가입자가 친구를 초대하고 또 그 친구가 출석체크 등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동두천시는 국내 최초의 오둥이 출산에 '시에 경사가 났다'며 이들 부부를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두천시는 조례에 따라 출산장려금 1,500만 원과 산후조리비 등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고, 이외에 정부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금액을 모두 합치면 1억 7천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겨울을 앞두고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0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다음 달 2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가 무료 접종을 받게 됩니다. 또 다음 달 11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 10월이 코앞인데 여전히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덥습니다. 오늘도 낮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영동에는 주말까지 최대 100㎜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늦더위는 이달 마지막 날까지도 이어지다, 10월에 접어들며 완전히 물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경 제》
☞"뛰는 국세청, 나는 먹튀 주유소".. 세금 징수율 고작 0.7%...최근 5년간 721억여 원 부과...실제 징수는 4억 9,000만 원...간판만 바꿔 영업.. 수법 교묘..."단속 강화하고 처벌 높여야"
☞'채솟값에 소고기까지 꿈틀'..가을 전염병 확산 앞두고 밥상 물가 비상...럼피스킨,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을철 가축 전염병 시즌에 돌입...일부 도매 업자들이 가축 질병 확산세를 우려해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물량 확보
☞식용개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2027년부 개고기 먹으면 처벌...농식품부, 개식용 조기종식 전·폐업 지원 등 기본계획...폐업 지연시 보상 축소…철거비·재취업 수당 등 담아...개사육농가 5898곳 차질없는 전·폐업 이행 적극 지원...2027년 2월 이후 단속…반려견 식용 둔갑했다간 처벌
☞"베트남도 자동화가 대세"…K-스마트, 베트남 전시회 가보니...베트남 공장 노동자 월급 30만~40만원...저렴한 인건비 찾아오는 기업 많지만...최근 인건비 올라 자동화설비 급증...일본·독일 등이 베트남 자동화 시장 주도...한국
중견·중소기업들도 사업 기회 많아
☞3개월 남은 '초고령사회'…50년 뒤엔 국민 절반이 '노인'...올해 국내 고령인구 993.8만 명…전체 인구의 19.2%...혼자 사는 노인 중 절반 이상 "노후 준비 안 됐다"
《금 융》
☞고삐 죈 가계 대출…금리 올리고 모집인 대출 중단 나선 은행권...추가 금리 인상에 대출모집인 통한 대출 잇따라 중단
☞유명무실 밸류업 지수 편입 기준…시장 혼란에도 거래소 "종합적 판단"...특례 기준 두고도…해당 없지만 최근 주가 좋은 SK하이닉스 편입...거래소 "종합적 판단 고려…관심 이렇게 클 지 몰라
☞미래 vs 삼성...불붙는 리츠 ETF 투자자 유치 경쟁...시장선점 TIGER 시총 1위...韓리츠 폭넓게 분산 투자...KODEX는 저비용 앞세워...인프라株 비중 늘려 차별화
☞3분기도 내리막…코인거래소 실적 부담 커진다...전분기 대비 거래금 20~40% 감소...비용 줄이기·인력 충원 중단 움직임
☞"반도체 수출 호조·서학개미 열풍"…외화예금, 3개월째 상승...8월말 외화예금 잔액 1004.1억달러...수출 호조세에 달러화 예금 3개월 째 상승...차익실현에 엔화 예금은 2개월 째 하락
《기 업》
☞연공서열은 유지, 월급은 더…현대차勞 80% "임금체계 개선"...현대차 노조, 조합원 1109명 대상 설문..."호봉제 유지, 별도 임금체계" 59.4%...일률적 동일임금은 반대···11.6% 응답...현대차, 올해 3번째 '호봉제 폐지' 실패
☞"캐즘, 밉다 미워"...SK온 창사 후 첫 희망퇴직...지난해 11월 이전 입사자 대상...연봉의 50% 단기 인센티브 지급...최대 2년 학비 지원 무급휴직도 진행
☞현대차·기아, 에코프로 등과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개발 총력...LFP 양극재 제조 기술 개발로 미래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확보에 박차...현대제철·에코프로비엠과 협력해 전구체 없는 직접합성법 기술 개발...유해물질 배출 최소화와 국산 철 원료 활용으로 안정적 재료 수급 기대
☞밸류업에선 빠졌지만…실적 최고치 경신 앞둔 신조선가...신조선가 지수 190.0…과거 슈퍼사이클에 근접...하나證, 주목할 선종으로 LNG·LPG...후판 가격 하락→이익 증가 기대
☞삼성전자 40대 이상 직원, 20대 첫 추월…"역동성 우려"...2010년 20대 비중 59%로 가장 높아…2023년 27%로 뚝...40대 비중은 처음으로 30% 넘어...간부급 비중도 35%로 늘어…인건비 부담도 증가
《부 동 산》
☞“집값 1년 뒤 더 오른다”…35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오른 주택가격 전망...한은 9월 소비자동향조사...주택가격 전망 4달째 올라
☞상승폭 꺾인 서울…매물도 3개월만 최다...아파트 매물 8만 3540건...6월 이후 3개월만에 최다...마포·은평 등 강북권 급증...아파트값 상승 폭도 둔화...8월 0.28%→9월 0.12%...'헬리오시티' 호가 1억 뚝
☞한은 "대출금리 0.25%p 낮추면 서울 집값 상승률 0.83%p 오른다"..."주택구입 부담 경감 및 매수심리 강화로 상승 압력 커져"
☞‘폐업’ ‘점포정리’ 어쩐지 자주 보이더라…상가 경매 물건 쏟아진다...지난달 업무·상업시설 경매 4351건 … 올해 최다...‘부동산 활황기’ 대비 187% 늘어나...전국 낙찰률 저조…적체 지속 가능성↑
☞LH "미분양 매입확약 물량 2만호 접수…목표치 절반 이상"...LH 추정규모 3.6만호의 절반 넘게 접수...“미분양 해소·조달금리 인하·본PF 전환 용이”
《사 회》
☞"10월부턴 긴팔 입으세요"…주말까지 비온 뒤 기온 '뚝'...오는 10월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고 예보
☞새벽 30㎞ '마약동아리' 회장 주거지로 간 의사…투약 당일 환자 수술...검찰, 마약 동아리 회장 추가 기소…대형병원 의사·상장사 임원도 연루...새벽 마약 투약 후 오후 7명 환자 수술…검찰 "약에 취했을 가능성 있어"
☞올해 중3이 보는 수능 통합사회·과학 예시 공개… 교육부 “상당히 평이할 것”...'20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통합과학 예시 문항'..."2개 영역 이상 통합... 교과과정에 충실히 출제"..."수능 상대평가 유지돼 사교육 의존 여전" 전망도
☞경증 진료 줄이는 상급종합병원부터 수술 800여개 수가 인상...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참여 기관부터 인상키로…내년 1천여개로
☞올해 일반의가 개원한 의원 80%가 피부과… 지역은 수도권·강남 쏠려...1~7월 일반의 개원 의원 129곳...피부과·내과·가정의학과 등 상위...서울·경인지역 비율 60% 육박
《국 제》
☞여론 올라탄 네타냐후, 레바논 총공세 계속… 잊히는 가자 위기...집권당 지지율, 가자지구 전쟁 이전 수준 회복...'저항의 축' 전선 넓히자 내부 결속… 반전 성공...'도박' 이어가는 동안… 휴전 기약 없는 가자전쟁
☞中, 태평양 향해 44년 만에 ICBM 시험 발사…오커스 견제용?...“어떤 국가 표적 겨냥 아냐” 선긋기...오커스 견제·핵무력 과시용 분석
☞일본 새 총리 나온다…이시바·다카이치·고이즈미 3파전...결선투표행 확실시…의원 표심 막판 구애...이날 당원 투표 마감…27일 오후 1시부터 의원투표
☞일본 호위함, 자위대 창설 후 첫 대만해협 통과… 중국 영공 침범에 맞불...중국 반발 고려 대만해협 통과 자제한 일본...연이은 군사 도발에 기시다 총리 강수 지시
☞中 필리핀 갈등 고조에 아세안 다른 국가와 필리핀 ‘분리 대응’으로 가닥...中 ‘아세안 최소 적대적이지 않는 범위에서 분열, 중국에 유리’...호주 전문가 “아세안의 분열이 中의 분할 정복 길 열어”
❒오늘의🌞☔️☃️날씨❒
9월 27일 금요일 날씨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영동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27∼28일 이틀 동안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30∼80㎜(많은 곳 강원 영
동중·북부 100㎜ 이상), 울릉도·독도
5∼40㎜ 입니다.
경북권과 경남권동해안, 경남서부 내
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20㎜, 울산과 경남 서부 내륙 5㎜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 ∼22도, 낮 최고
기온은 22∼30도로 예상됩니다.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올라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
상으로 크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권 내륙은 가
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
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
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밤부터 너울로 인한 높
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
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
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
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
바다 0.5∼1.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200㎞내
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 ∼ 2.0
m, 서해 0.5 ∼1.5m, 남해 0.5 ∼ 2.0
m로 예상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19℃ ~ 28℃
✫인천(☀)➠(⛅) 19℃ ~ 27℃
✫수원(⛅)➠(⛅) 18℃ ~ 28℃
✫춘천(☁️)➠(⛅) 17℃ ~ 27℃
✫강릉(☁️)➠(☔) 19℃ ~ 24℃
✫청주(⛅)➠(⛅) 20℃ ~ 28℃-
✫대전(☁️)➠(⛅) 19℃ ~ 28℃
✫세종(⛅)➠(⛅) 18℃ ~ 27℃
✫전주(⛅)➠(⛅) 20℃ ~ 28℃
✫광주(☀)➠(⛅) 19℃ ~ 28℃
✫대구(☁️)➠(⛈) 20℃ ~ 29℃
✫부산(⛅)➠(⛅) 22℃ ~ 29℃
✫울산(⛅)➠(⛈) 20℃ ~ 27℃
✫창원(⛅)➠(⛅) 21℃ ~ 29℃
✫제주(⛅)➠(⛅) 23℃ ~ 28℃
https://youtu.be/P15fsx1d45c?si=zSF7iYm78Q--X-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