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구월의, 끝 날!

작성자리야|작성시간24.09.30|조회수135 목록 댓글 4


9월30일
인데요

9월도 여름 기후 같아서
추석도
무더운 채로 지나 가고요

시월에는
좀 시원 해 질란가 몰러유

아침식사로
시래기 청국장에
밥비벼 고추장 한 숟 넣코
참기름 넣코

최고로
맛이 있더군요

깊은 된장찌게 맛은
속도 편하고

근 10일 넘게 배가
안 좋아서
여직 커피를 못 마시고
지나니 죽을 맛이라요

커피는
구수한 향기와 입안을
상큼하게 해 주니까
기분이 업 되더이다

충무로 버거킹에서 비프 햄버거. 맛이 굿!

충무로 거리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비취, | 작성시간 24.09.30 몸도 않조으시다더니
    트롯방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멋진 노래 잘들었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30 비취님
    반가왔습니다
    어제 허리뱃심이 딸려
    겨우 부르고 내려 왔지요
  • 작성자시골바다 | 작성시간 24.09.30 벌써 구월 마지막 달 이네요
    지난일은 지난대로
    갑진년 남은 달을 소중히 사용해야겠지요!~
    감사드려요
    편안한 징검다리 휴일 보내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30 이번. 끈질긴 무더위에
    진이 다 빠져서

    오래 살다본까
    이런 일도 있구나
    싶더라고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