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
인데요
9월도 여름 기후 같아서
추석도
무더운 채로 지나 가고요
시월에는
좀 시원 해 질란가 몰러유
아침식사로
시래기 청국장에
밥비벼 고추장 한 숟 넣코
참기름 넣코
최고로
맛이 있더군요
깊은 된장찌게 맛은
속도 편하고
근 10일 넘게 배가
안 좋아서
여직 커피를 못 마시고
지나니 죽을 맛이라요
커피는
구수한 향기와 입안을
상큼하게 해 주니까
기분이 업 되더이다
충무로 버거킹에서 비프 햄버거. 맛이 굿!
충무로 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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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취, 작성시간 24.09.30 몸도 않조으시다더니
트롯방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멋진 노래 잘들었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30 비취님
반가왔습니다
어제 허리뱃심이 딸려
겨우 부르고 내려 왔지요 -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9.30 벌써 구월 마지막 달 이네요
지난일은 지난대로
갑진년 남은 달을 소중히 사용해야겠지요!~
감사드려요
편안한 징검다리 휴일 보내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30 이번. 끈질긴 무더위에
진이 다 빠져서
오래 살다본까
이런 일도 있구나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