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지간 에도 믿지 못할것이
꿀 이라는 속설도 있습니다.
예전부터 먹는 꿀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이 부지기 수 라는 뜻이겠죠...
한가지 실화를 소개 하겠습니다.
탄소동위원소비 를 획득한 사람이 가짜꿀을 유통 시킨다는 이유로 같은 양봉업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고발을 당해서 법원에 들락거리는 웃지못할 사건 입니다.
(국가가 안정하는 기관에서 탄 소 비(탄소동위연소비)를 획득 할려면 많은 비용이 듭니다)
탄소동위원소비 를 앞세워서 뒤로는 가짜꿀을 높은 가격에 유통시키다가 발각이 되었답니다.
꿀을 병에 담을때 인증기관 직원의 입회하에 담는 것이 아니기에 양봉업자의 양심에 따라 꿀의 품질도 달라진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탄소비를 득 한 꿀이라고 100% 믿을수가 없으며. 탄소비를 득 하지 않은 일반 꿀 이라고 전부다 품질이 나쁜 꿀 이라고 할수도 없는것 입니다.
양봉인의 마음을 믿어야 되는데 처음 접 하는 양봉인은 쉬이 믿음이 가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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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10.09 저도 꿀은 자주 먹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설명은 처음입니다
잡화꿀.아카시아꿀이 있는데 글 보며 먹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눔의행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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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린 1 작성시간 24.10.09 네 오래전 테레비 에서 조영남 씨가 자기 어머니가
가짜 꿀을 주걱으로 저으면서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찬송가 를 부르길래 어머나 가짜 꿀 저으면서 찬송가 부르시면 어떻해요 하던
테레비 방송이 생각 납니다..
교회 권사 님도
그러니 꿀을 믿을까요.교회를 믿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나눔의행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9 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본 카페에서 꿀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기자신을 믿는게 제일이죠 ㅎㅎㅎ -
작성자나눔의행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10 저는 네이버 다음 등 여러 카페에서 꿀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최소한의 정보를 드리는것이 판매자 로서의 도리라고 생각되어 같은 글을 가끔씩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