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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안식처

작성자최멜라니아|작성시간25.12.13|조회수78 목록 댓글 1

눈 이 아닌 비 가 내리네요

우중충
눈을 기대하게 하는 분위기
청계천 빛 축제 를 가볼까!
이왕이면 친구랑 갈까ᆢ

동탄 친구
딸 예방 접종 하는데 같이 가줘야 한단다

신천리 친구
엄니 모시고 병원
내일까지 집안 행사로 바쁘다고

이래서
여기 저기 전화 하면 그마져
주져 앉게 된다

그래서
시간 날때면 가보고 싶었던곳
혼자 떠난다

후기를 본 친구들 중
같이 가지ᆢ
연락좀 하지ᆢ

그걸 어찌 아나!

동호회 나 밴드 가 그래서 좋다
일단 둘러 보고
내가 가고픈 곳 내 시간과 맞음
함께 갈수 있다

그도 저도 아님
2바퀴 나 4바퀴로 떠난다

혼자 어찌 가냐고ᆢ
혼자 라 못가 안가ᆢ
누가
데리고 가길 기다릴 수도 없고
따라
갈 날 기다리 다가는
아무데도 도 갈수 없다

누가 ㆍ또는 나ᆢ
언제 시간이 되는지
어딜 가고 싶은지
무얼 먹고 싶은지
알수 있으랴ᆢ

내가 알수도 해줄수 도 없는 일

오늘 은
친구 중 누구와 같이 해보려다
역시나ᆢ

밖은 눈 이 아닌 비 가 내리고 있다

그냥
집 콕 하라는 뜻으로
합리화 시켜 본다

베란다 내다 보다
살펴 본다

사랑초 는 계속 피고

엇! 싹이 쑥~

희안타!
요거 친구가 7년전 선물 해 준건데 줄기가 너무 크게 자라서 잘라
빈 화분에 꾹 꼿아 놔봤다
근데 그 옆에서 싹이 나왔다
꺽꼿이 가 된다는건가!

흠!!!

커피 한잔 두손 가득 안고
송년회 때 받아온 마카롱 먹어야겠어요~~~

냉동실 뒤져보고
오 늘 은 집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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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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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5.12.13 정말 이럴때가 있지요.
    벼란간 스캐쥴 펑크나고
    안절부절할 때가요.

    마음을 가다듬고
    티비산책, 인터넷 산책, 유튜브 산책이 있지요.
    마음에 드는 것 하나 찾아보시길요.
    비가 추적거려 밖에는 안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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