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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성고 신년 산행 후기(아차산)

작성자다저스|작성시간26.01.04|조회수172 목록 댓글 1

2026. 1. 3 대구 재경 계성고 58 신년 첫 산행일지(아차산)

 

오늘 엄중한 정국과 경제상황 속에서도 병오년 신년의 필승을 다짐하는 대구 사나이들의 산우회원 신년 하례 및 2026년 산행과 트레킹 일정 중 첫 스타트를 광진구 아차산에서 끊었습니다.

오늘 1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28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금년 산우회의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이런 높은 참석율은 동기간에 뜨거운 우정이 교환되고 건강증진에도 일익을 담당하는 산우회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산우회를 이끌어가는 김희국회장님, 산우회 최용경총장님, 정운학총무님, 최경락 총무님의 헌신과 열정이 날로 산우회가 발전하는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 만남의 장소는 광진구 광나루역 1번출구였고. 산행팀은 10시 30분 역사내에서 모였고, 식당으로 바로 오시는 동기 분은 12시30분에 매년 1월3일 뒤풀이 식당인 청사초롱에 모였습니다.

아차산에 대해 잠깐 소개를 올리면 높이가 해발 285미터로서 삼국시대에 백제가 하남위례성에 도읍을 했을 때 고구려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쌓은 아차산성이 있는 곳입니다. 삼국시대에 한강유역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삼국이 처절하게 전투를 벌인 주요 거점이 아차산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차산성의 길이는 1125 미터이며 높이는 10미터 정도입니다.

 

오늘 참석인원을 말씀드리면 총28명으로서 산행팀은 김기영, 김임동,김종원, 김재연, 최동광,최종창, 이규재, 빈상수. 정양식, 손정태, 최용경, 박병환, 박옥근, 길병남 이상 14분이 정상에 올라가서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나머지 동기분은 일부는 산아래에서 워킹을 했고 일부는 식당으로 직행해서 식사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산 정상 부근에 고구려정이 있는데, 이 정자는 고구려가 세운 곳이라 하는데. 지금은 해맞이 광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차산 고구려정은 서울 동쪽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아차산의 대표 일출 야경 명소로 한강과 롯데 월드 타워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1일 서울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7분입니다.

 

고구려정 해맞이 광장 앞 돌비에는 광진구청이 새긴 글이 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꿈과 희망, 새천년의 소망 기원과 해맞이 기념. 2000.1.1. 07.46. 광진구”

 

참석한 동기분들 전체 명단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김우구. 김상현. 임영하. 김경순. 황경태. 최경락.최양수. 안임상. 정운학. 빈상수.서영섭. 김종원. 길병남. 김기영. 김재연. 김임동. 최동광. 손정태. 최종창. 이한식. 정양식. 이규재. 장정식. 박옥근. 박병환. 이상문. 강광우. 최용경 (이상 28분입니다)

 

산행팀의 식당 도착 시간은 13시경이었고 산행 시간은 대략 2시간가량이었습니다.

 

청사초롱의 뒤풀이 식사는 산우회가 매년 1월 3일 아차산 산행 후 모이는 장소이기 때문에 식당 측에서도 극진히 신경을 써 주는 듯 했습니다.

메뉴를 살펴보면 돼지고기 및 굴 보쌈, 갑오징어 숙회, 미나리 부침, 서대무침, 이밖에 된장국과 밥. 술은 맥주3병, 지평막걸리 9병, 소주 6병, 사이다 1병으로 합계 974,000으로 1인당 35,000 정도 나왔습니다. 아주 푸짐하고 영양이 풍부한 점심 정찬이었습니다.

 

점심후에는 일부 동기(황경태, 김상현, 이상문, 장정식)가 당구장에 갔고 일부는(최용경, 김기영, 김종원, 길병남, 손정태) 식당에서 술잔을 좀 더 나누었으며, 일부는 정운학총무 인솔하에 인근 찻집으로 옮겨서(13시 40분경)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

 

제가 산행 후 느낍니다마는, 우리 모임이 거듭되고 나이가 더 해 갈수록 동기간에 정이 더욱 진해지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애틋해 진다는 점입니다.

정말이지 이 지구상에 대구 계성 58회, 동기회 특히 산우회만큼 정다운 모임이 있나요!

 

오늘도 이 모임을 찬조하는 동기가 세분이나 있었습니다. 김기영. 김재연, 김경순 동기가 각 거금 30만원씩을 동기들을 위해 즉석에서 희사해 주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 이 모임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김희국회장님, 산우회 최용경 총장님, 정운학총무님, 최경락총무님께 심심한 감사와 찬하의 마음을 드립니다. 금년 병오년 한해도 적토마처럼 멋지게

달립시다. 계성 58 산우회 ANIMO! (스페인어로 파이팅)

 

2026년 1월 3일 산행후기 강광우 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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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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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1.04

    좋은 학교 다니셨습니다.
    연세가 들으셨음에도이런 추위에 산에 잘 다녀오셨습니다.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갖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관계발전 시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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