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들에게 지역건강보험료부담이 과중하다..
이래서 난 2018.6월말 정년퇴직이후에도 월~금까지 1일 4시간씩 알바봉사직을 하는 이유이다..
속사정을 모르는 딸아이는 집에서 쉬라고 하건만 현실은 그렇지않아 좀처럼 쉽지가 않다..
알바이기에 근로계약서 작성도 없이 일당으로 계산해서 매월말일 알바비를 받아 지역건보료충당, 승용차유지비, 용돈을 스스로 해결해왔다..
2년정도 재직중 직장가입자시절의 보험료로부과하는 "임의가입자자격"이 종료되니 2026.2월말 기준 6년동안 매년 인상되어왔다..
2년에 1번 검진받는 국가정기검진이외에 병원에 별로 가지도 않아 건보재정수지를 축내는 것도 아닌데말이다..
매월 25일 수령하는 공적연금월액의 1/8이 꼬박꼬박 인생여행종료시까지 내야하는 지역건강보험료..
사정을 모르는 이들은 아파트경비원이라도 취업해서 직장가입자로 편입되라고 한다만 60대중반에
1일 24시간교대근무에 각종 뒷치닥거리, 입주자들로 인격모욕을 당하는 뉴스도 종종 접해왔다..
그리고 요즘은 은퇴자가 기술자격을 보유해도 재취업도 어렵고 아파트경비도 이젠 전문용역경비업체로 위탁관리한다..
내가 사는 아파트단지도 1,600세대인데 전부 40중후반의 보안요원들이다..
24시간교대근무가 이틀에 하루 쉬지않냐?고 반문할지도 모르지만 젊고 건강한 청년들도 장기간 하다보면 정상적인 일근에 비해 반대의 생활로 생체리듬이 불균형으로 악화되며 중장년이 수행하기에는 체력적으로 그렇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소이다..
세금(재산세 7월,9월 연2회, 종부세 12월 연1회)은 장기보유특별공제,1세대1주택자혜택으로 매년 공동주택공시지가 오르더라도 수긍한다만, 수도권에 국민주택규모 34평형1채를 보유한다고해서 매년11월과 1월에 점수를 매겨 인상되는 과중한 건보료를 책정하는 이유는 너무 모순이 많다..
보험이니까 수긍하려해도 평생동안 강제세금이나
다름없는 은퇴자의 지역건보료체계를 개선해야할 시기이다..
아울러 의료계의 고가특진, 불필요한 검진,장기입원유도,병원을 집처럼 수시로 왔다갔는 부적절한 통원, 입원환자들..
반드시 짚고넘어가야할 의료개선문제이다..
(PS) 윤석열정부시절에 약간의 절감혜택이 있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머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09 님이나 저나 같은 처지의 모든 분들이 다 같은 심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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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샨 작성시간 26.03.09 김포인님...
요즘 글이 안보여서
궁금 했습니다..
반가워서
인사 드려요!❤️👍
머돌님글에
실례 합니다...!❤️
저희도 그 과정을
거쳐서
SSN.퇴직후
주민세금? 정산한
사회 보장 연금
받으니
최소한 으로
해결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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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 아 작성시간 26.03.09 은퇴자 모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직장인일때는 수입에 따라 보험료산정하는데
은퇴하니 모든가진거 털어서 산정하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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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머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09 네..
부담이 많아요..
솔직히 저의 용돈을 줄이고, 생활비 줄여가며.. 앞으로 더 늘어나면 늘었지 경감해줄 정부의 움직임은 없어요..
제가 더 화가나는 건 건보공단의 제 식구들 급여를 부정으로 나눠먹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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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09 https://youtu.be/iHLIcE3wiRY?si=m1U7I4yeUulMIgva
보험가입자들이 납부한 건보료재원을 건보공단에서 8년간 6000억 인건비 부정수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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