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병원에 결려있는 기도문
하나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것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도록 틀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의 교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돈이 떨어지고 사고싶은 것도 맘대로 못하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식들이 공부를 기대만큼 안하고 아내가 미워지고 부모님과 형제들이 짐스러워질 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허무를 느끼게 하고, 때로는 몸이 늙고, 아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부정이 득세하는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잘못하고 저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겸손해지고 더욱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잠 못이르고 뒤척이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병들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을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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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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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혜전2 작성시간 26.03.22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오늘도
일어나
일할 수 있게하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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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비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2 은혜에오직감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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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빈 작성시간 26.03.22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감사 할 일이 계속 생긴다죠?^^
감사라는 것이 좋은 일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힘든 시간 속에서도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마음일 수 있겠구나 싶어집니다.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비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2 감사는 행복의 최고봉이요
지름길~~~ -
작성자수샨 작성시간 26.03.22 아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