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책을 뚝섬유원지나
건국대학교 교정을 걷습니다.
오늘은 건국대학교를 소개합니다
1957년?년경 이북출신 의사선생님이 세운대학 상허선생님
설립자 상혀기념관
일감호라고 처음 조성때 부터 있었다네요.
금싸라기 땅인데 연못이 크게 있습니다.
오래된 학교라 조경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늘어진 나무가 능수 벗나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곳곳에 목련 흰꽃이 만발요.
건국대 야구단이 있던 자리에 들어선 고층 건물들
호수가 꾀나 큽니다.
주위에 반송들이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호수에 섬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처음 올때만해도 아주 큰 나무가 3구루쯤 있었는데
새들 용변에 나무가 다 죽었습니다.
죽은 나무들을 다 베어버리고 이리 작은 나무만 남아있는데 새들이 위에 가득요.
물속에 팔뚝만한 잉어들이 아주 많더군요.
물론 새끼들도 있겠죠?
새들의 먹이가 되나봅니다.
나란히 가는 원앙이 아름답고 부럽습니다.ㅎ
등나무 인데 오래되다보니 속도 비고 꼬이고 줄기가 연륜을 나타냅니다.
반송이 저녁때 불이 들어오니 이리 멋지네요.
주위가 이리 높은 아파트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호수 한바퀴 돌았습니다. 30분 걸려서 두바퀴 돕니다.
저녁때면 시원하고 사람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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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강변 쪽이면
요즘 한강벨트라면서 아파트값이 마니 올랐다네요. -
작성자도빈 작성시간 26.03.29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흐드러진 꽃들이 참 곱고 눈이 부십니다.
넓고 잔잔한 호수 위를 다정하게 노니는 원앙의 모습이 참 평화로워 보이고
처음 보는 반송의 자태도 신기하고 멋져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도심 속 자연풍광과 아파트 야경까지... 두루두루 공유해주셔 눈이 호강을 했습니다.^^
사진 촬영 기술과 편집 솜씨가 정말 전문가 수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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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별 말씀요.
flip phone이라 케메가 눈이 3개뿐인 것이라 걍요.
가급적 사진을 한번 손은 봅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댓글도 달아주시고
그 좋은 글 솜씨 썩히지 마시길요.ㅎ -
작성자캔 디(ca) 작성시간 26.03.30 노오란 개나리!
우아한 목련!
능수버들처럼 늘어져 피어있는 분홍꽃!
역사를 담고있는것같은 고목 등나무의 멋진 자태!
반송의 아름다운 모습!
컴 화면에다 손을 부비며 쓰다듬고 코도 맞대어 봅니다 ㅎ
꽃이 귀한 곳에 오래 살다왔더니
꽃사진만 보면 반갑고 사진 속에서 향기가 나올거 같거든요
도심속에 호수~ 아파트 숲속에 있는 보석이네요
아름다운 풍경으로 제 닉도 불러주시고~!땡큐!땡큐!
배려해주시는 보답으로 이곳 록키 풍경 어저께 걷고온 곳
답글로 올려보겠습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