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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작성자청남대|작성시간26.04.01|조회수35 목록 댓글 0

■ 2026년 4월 1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속보] 트럼프 "이란에서 아주 곧 떠날 것…아마 2∼3주 내"

*[속보]‘전쟁 정말 끝나나’…기대감에 나스닥 3.8% 급등 등 뉴욕증시 일제 상승

*[속보]‘전분당 10조 담합’ 대상 본부장 구속…대상·사조CPK 대표는 기각

*[속보]대구 신천 ‘여성 시신 캐리어 유기’ 관련 딸·사위 긴급체포

1.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번째 사퇴 선언…위원들 전원 사임

2.이란 혁명수비대 "구글·애플 등 美 빅테크, 테러 작전 협조" 보복 경고

3."이화영 한 번만 만나줘. 밤에라도"‥박상용 검사 추가녹취 공개

4.홍명보호 충격의 2연속 패배, 차라리 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

5.노동절,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 공무원·교사·택배 기사도 쉰다

6.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7.李 지지율 서울 66.0%-부산 64.3%, 정당은 서울서 민주 50.3%-국힘 23.1%

8.수입산 바나나·고등어 '몸값' 껑충…밥상물가도 '중동 쇼크'

9.국민 70%에 10~60만 원 준다‥26조 '전쟁 추경' 확정

10."종전 준비돼" 되살아난 기술주…엔비디아 6%·메타7%↑

11. 광화문 한글 현판에 찬반 팽팽 "국가 정체성" VS "역사 왜곡"

12. AI 쓰는 국민 44.5% · · 일상·일터 모두 파고들었다

13. "다시, 아방가르드" · 전주국제영화제 미리보기

14. 나라 요시토모 그림 150억! 국내 경매 최고가 새로 썼다

15. 10월 21일은 '한복의 날'.. '한복문화 산업 진흥법' 국회 통과

16. BTS 5집 '스윔', 빌보드 '핫 100' 1위 등 사실상 전곡 진입

17. 국민의힘, '김영환 가처분 인용'에 "정 당 재량권 침해 · 즉시항고 등 대응"

18. 李 대통령, 방미통위 위원 4명 임명안 재가 · · '6인 체제'

19. 野 김재섭 "정원오, 여직원과 칸쿤 출 장".. 정원오 측 "11명이 일정 소화"

20. '공천 내홍' 속 이정현 사퇴 · · 국힘 새 공관위 금주 출범 목표

21. 與, 대북송금 뒤집기 총공세 박상용 검사 반발

22. 이 대통령, "부산만 특별법 만들면 대전, 광주 어떡하나"

23. 호텔롯데, 작년 영업이익 2천294억 원 · ·흑자 전환

24.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기로 ··李대 통령 "지자체 고발권 검토"

25. 정부, '비축유 스와프' 시행 ·· "통화 풀었다가 회수하듯 신축적 운용"시행

26. 롯데, 4조원 짜리 서초동 부지 개발 시동

27. 공포의 유류 할증료... 뉴욕 왕복 100 만원?

28. 국민 70%에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로 10만~60만원

29. '대구 캐리어 여성 시신' 사건· : 경찰, 딸·사위 긴급체포

30. '유튜버 쯔양 스토킹·협박' 가세연 김 세의 불구속 기소

31. 권성동 "표 얻으려 한학자에 큰절" : '1억 수수'는 증언 거부

32. 경찰, '李대통령·이준석 허위사실 유 포' 전한길 4월1일 재소환

33. 금을 도금제품으로 바꿔치기 · 금은 방서 10억 빼돌린 직원

34. 넥슨 "구조조정 없다. 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

35. 韓 AI반도체기업 리벨리온, 4억불 투자유치···美시장 진출 추진

36. 3년간 멈췄던 고리 2호기, 계속운전
재가동 승인

37. 트럼프, 유럽동맹 맹비난하며 "호르 무즈

38. 박윤영 KT 대표, 취임 일성은 "AX
플랫폼 회사로 도약"

39. "IPTV에 수익 편중, 재원구조 개선해야".. 방송학회 세미나 개최

40. 올해 공공 정보화 사업 수요 6.4조원 · · AI·보안 '쑥'

41. 美국방 "향후 며칠이 결정적 이란 합의 안하면 더 강하게 타격"

42. [날씨] 4월 첫날 동쪽 지역·제주도 비 곳곳 탁한 대기질

■더불어민주당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응급 추경’을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고 거듭 강조하며 민생 안정에 방점을 찍었고, 국민의힘은 이를 지방선거를 앞둔 전형적인 매표 행위이자 재정 포퓰리즘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국회 차원의 정밀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민주당 정원오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출장 과정에서 여직원과 동행하고 성별을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후보 측은 단순 행정 오타이며 10명 이상이 함께한 공식 출장이라고 해명했고,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서며 낙관론을 경계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출범 48일 만에 소임을 마쳤다며 해산했지만,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번복에 이어 주호영 의원 가처분 결과까지 앞두고 있어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정당성 논란은 오히려 더욱 증폭되는 양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협력 확대와 교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될지 주목됩니다.

■정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총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으며,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정치헌금 수수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이 네 번째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조사 과정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경찰은 추가 소환을 이어가며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합동조사 TF가 국정원 직원과 현역 장교를 일반이적 방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며, 군·정보기관 내부 연루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를 해당 해협 이용국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히며 개입 책임을 축소하는 발언을 내놨고, 미 국방장관은 군사적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중동 정세는 더욱 긴장 상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항구에 정박 중이던 쿠웨이트 유조선이 이란의 공격을 받는 등 해상 충돌이 현실화된 가운데, 일부 중국 선박은 위험 속에서도 해협을 통과하며 국제 해운 시장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32일째를 맞아 미국은 벙커버스터를 동원한 공습을 강화하고 이스라엘도 테헤란 중심부를 집중 타격하는 등 군사 행동을 확대했으며, 이란 역시 중동 전역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이어가며 사실상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앞두고 미 공수부대 수천 명이 중동에 추가 배치되면서 협상 전 군사적 압박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으나, 이란은 협상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는 종전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불확실성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워런 버핏은 시장 상황이 투자 기회로 보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봉쇄 우려가 동시에 커지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이란이 통행료 부과 법안을 승인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과 가격 상승 압박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530원까지 상승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항공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국제선 항공권 가격도 크게 올라 소비자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원유 수급 차질과 비용 증가로 공장 가동률을 낮추거나 조기 정비에 들어가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서며 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 도심 하천에서 여행용 가방에 담긴 50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딸과 사위를 긴급 체포했으며, 범행 경위와 동기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AI가 생성한 허위 판례와 법령이 실제 재판 자료로 제출되는 사례가 늘어나자 법원이 과태료 부과와 변호사 징계 등 강력한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4월의 첫날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으며, 서울 낮 기온은 17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예상됩니다.

《경 제》
☞클릭 한 번으로 소득세 환급받는다…국세청, 무료서비스 개시...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 '원클릭' 개통...최대 5년치 환급 금액 한 번에 파악 가능...311만 납세자에 2900억원 환급신고 안내

☞청년층 평균 연소득 3천92만원…월평균 카드값은 147만원...'2024년 청년금융 실태조사'…대출잔액은 3천700만원...재무 문제로는 '생활비 상승 등 지출 증가' 등 꼽아

☞“내 생일엔 초코파이에 초 꽂자”… 케이크 4만원 시대...에그플레이션’ ‘면플레이션’ 같은 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원재료 인상...트럼프발 관세전쟁까지 겹치면서 커피, 케익 등 기호 제품 가격 출렁

☞국토부 “4월 1일부터 전국 고속버스에 무료 와이파이”...고속버스 8개사 모든 노선·차량 대상...시외버스에도 와이파이 제공 협의 중

☞위기의 자영업자…대출연체율 10년 만에 '최고'...은행 연체율 10년래 최고치...지난해 말 저축은행 연체율 12% 육박

《금 융》
☞코스닥, 올해 상승분 모두 반납하고 작년 말로 회귀...공매도 재개 첫날 부담에...트럼프발 상호관세 우려까지..."관세 우려에 수급 위축"

☞달러·엔화값 오르자 "차익실현"... 2월 외화예금 49억 달러 '뚝'...2월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폭 줄어...5대 은행 엔화예금 1조 엔 아래로

☞또 떨어지는 가상자산...스태그플레이션 조짐에 ‘기우뚱’...미국 2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대비 0.4% 상승...스태그플레이션 가시화에 증시 및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 폭락

☞트럼프 눈치만 보는 코인 시장…연초 대비 거래량 ‘반토막’...올 초 상승세 출발했지만 관세 우려에 조정 중...'디지털 금' 설득력 약해져…사실상 위험자산 취급...트럼프 발언·경제지표 따라 변동성 커질 듯

☞코스피, 2480선도 위태…관세 우려에 3% 약세...외국인 순매도 속 낙폭 확대…개인·기관은 순매수...“트럼프發 관세 우려가 사유…공매도 재개도 원인”...업종별 지수 모두 약세…의료·정밀, 전기·전자 4%↓...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내림세…LG엔솔 7%대 낙폭

《기 업》
☞美서 쇳물 뽑고 통상팀 띄우고…철강업계 ‘관세 방패’ 총동원...트럼프발 상호관세 초읽기…현지 생산 정면 돌파...현대제철, 전기로 일관 제철소로 북미 수직계열화...포스코도 상공정 진출 검토…완결형 현지화 맞불

☞"국내 투자도 늘려라"…현대차, 美 31조 투자에 노조 요구 거세져...기아 노조 "화성공장 내 배터리 생산 거점 마련하라"...美 생산 확대 공동화 우려?…장재훈 "내수·수출용 생산 확대"...기아 노조, 화성공장 내 배터리 생산공장 요구…"조합원 고용·국내 투자 쟁취"

☞"美·몽골도 주목" K에듀테크, 올해도 글로벌 러시 '가속'...웅진씽크빅, 파주 본사에서 몽골 교육감에 에듀테크 솔루션 소개...비상교육, 과천 사옥에 미국 글렌데일 GUSD 교육 행정가 방문...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오는 2027년까지 약 342조원 규모 성장

☞명품 플랫폼 기업 발란, 결국 기업회생절차 신청…"회생 인가 전 M&A 빠르게 추진"...최형록 발란 대표, 31일 공지 통해 회생 신청 사실 통보..."단기 유동성 문제 해소되면 정상화"..."타 회생절차 기업과 구조적 차이 있어"..."지속 상황하며 소통할 것"

☞현대제철 美투자 선수치자...포스코 회장 "안하면 도태"...창립 57주년 기념사…실행력 강조..."계획 수립했다면 즉시 행동 옮겨야"..."인도·미국 현지 투자 성과 창출해야"

《부 동 산》
☞4월 전국 아파트 2.4만가구 분양…서울은 단 1곳 뿐...4월 전국 2만3730가구 분양예정...수도권 1만7772가구, 서울 404가구

☞전국 준공 후 미분양 2만3722가구…19개월째 늘어...미분양 주택 줄었지만 '악성' 미분양은 증가...토허구역 해제 여파로 서울 거래량 급증...공급 지표 부진…2월 수도권 분양 '0건'

☞임대인 사망에 전세사기 피해 가중…상속관리인 매분기 지원키로...HUG, 올해부터 매분기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지원...관리인 없으면 경매 통한 피해회복 어려워

☞토허제 다시 묶인 잠실 경매 뜨겁다…27명 몰려 6억 높게 낙찰...잠실우성 43평, 감정가보다 6억 높은 31.7억에 팔려...실거주 의무 적용 안 돼…반포 경매에도 수요 몰릴 듯

☞지난해 국토 면적, 여의도 3.6배만큼 증가...작년 말 전년 대비 10.5㎢ 늘어나...지난 10년간 생활기반 시설 면적 가장 많이 늘어

《사 회》
☞서울권 의대생들 줄줄이 복귀…'수업 정상화'가 관건...마감시한 앞두고 의대생 복귀 결정 이어져...일각선 '제적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 비판도...교육부 "실질적으로 수업 참여해야 복귀"

☞의성·안동 '괴물 산불' 두 달 전 예견됐다…'화마' 왜 막지 못했나...산림청 장기 산불위험예보 모델, 영남 대형산불 '경고'...전문가 "예측 뒷받침할 소방력·지휘체계 보완 절실"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일 한해 최대 120일 늘었다”...김형준 카이스트 교수팀 연구결과...산업화 이전·현재 지구 FWI 비교...“산불 위험일 최대 40일 이상 빨라져”

☞강동구 싱크홀 일대, 2년 전부터 '주의' 경고?…서울시 "사고지점 아냐"...2021년 발주해 2023년 완성한 용역보고서..."암석 변형된 '단층 파쇄대'…공사 유의해야"...서울시 "싱크홀 지역은 단층 파쇄대 아니야"

☞벌써부터 모기 극성…전남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 출현...질병관리청, 27일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생후 12개월 이후 예방접종 철저 당부...시군 방역담당자 종합방제 교육도 진행

《국 제》
☞트럼프, 선 도전 가능성 시사 "농담 아니다"...전화 인터뷰에서 3선 도전 가능성에 대해 "농담 아니다"라고 밝혀...JD 밴스 부통령의 대통령 출마 이후 자리를 넘겨받는 방안도 가능

☞마약 담배 횡행에 "흡연 신고하면 13만 원" 강경책 내건 태국...모바일 어플 통해 전자담배 신고...신고자에 벌금 60% 현금 포상금

☞천연가스 비축 비상 걸린 유럽 "가격 치솟아 혼란 우려"...우크라이나 전쟁 영향 탓 최대 5배 더 필요...각 정부 구매 개입 저울질 "가격 상승 초래"

☞미얀마, 환자ㆍ질병 확산에 WHO ‘최고 비상사태’ 선포…“몇 주 후 우기까지 겹쳐 2차 위기”...WSJ "지진 와중에 군부가 병원 폭격"

☞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 미국과의 직접 핵 협상 거부...“간접 협상은 지속, 미국 행동에 달려”...트럼프 “협상 안 하면 군사공격” 위협

❒오늘의🌞☔️☃️날씨❒

4월 1일 수요일 날씨
오늘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오늘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5mm 미만에서 20mm 수준의 비가 내리겠고, 동쪽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나타나며, 내일과 모레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도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약한 저기압 영향이 겹치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구름이 점차 확장되겠습니다.

서해상 가장자리 비구름 영향으로 오늘 오후 전국 대부분 비…강원·경북 내륙 중심 천둥·번개 동반되며
오늘 강수의 영향으로 수도권에서는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경기동부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같은 시각 서울·인천·경기서부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우산이 필요하지 않은 약한 비 형태로 나타나겠습니다.


강원권은 오늘 강원도 전 지역에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5mm~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06~12시)까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과 함께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권은 오늘 오전(06~12시)까지 충북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에는 대전·세종·충남내륙과 충북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도로가 젖는 구간이 많아지겠습니다.

전라권에서는 오늘 오후(12~18시)까지 전남권과 광주, 전북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북은 오전(06~12시)까지도 0.1mm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이어져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약한 비가 간헐적으로 이어지겠습니다.

경상권의 경우 오늘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 5mm~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북내륙에는 오전(06~12시)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하루 동안 여러 시점에 걸쳐 비가 지나는 형태가 나타나겠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새벽부터 오후까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영향으로 오후(12~18시)까지 5mm~2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빗줄기가 다소 굵어지는 구간도 있어 우산과 우비 등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강수량 자체는 5mm 미만에서 20mm로 많지 않겠으나, 강수 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구간이 생기겠으므로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12~18시)에는 강원내륙과 산지, 충북북부,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비가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야외 시설물 점검과 낙뢰에 따른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기온은 당분간 서해상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 속에 비교적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최저 0도~8도, 최고 13도~18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1일) 낮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14도~18도가 되겠고, 특히 강원내륙과 산지에서는 일사량이 늘어나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기온이 빠르게 올랐다가 밤에 다시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같은 시각 남쪽 해상에 위치한 비구름이 점차 북상하면서 밤(18~24시)부터는 경기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아침(09시)까지는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습한 공기와 밤사이 식은 지면 영향이 겹치면서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오전(10시)까지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나겠습니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게 낄 수 있어 출근·통학길 차량 운행 시 속도를 줄이고 전조등을 켜는 등 추돌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해상에서는 오늘(1일) 제주도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이 지나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시정이 떨어지겠습니다.

동해안은 오늘(1일) 오후까지 먼바다에서 일어난 파도가 해안으로 밀려오는 너울의 영향으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므로 해안가 산책과 낚시, 사진 촬영 등 해안 접근 활동은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과 내일, 모레에 걸쳐 내륙의 큰 일교차와 안개, 곳곳의 비와 천둥·번개, 해상의 강풍과 높은 물결이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출퇴근길 교통 안전, 농작물 관리, 해상 조업과 여객선 운항, 해안가 여가 활동 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제주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강원도와 충북, 호남 동부와 영남에 5mm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서울 등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한 곳들이 있겠습니다.

지역별 기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서울과 대구는 10도, 대전과 광주는 11도, 부산은 12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8도, 대전과 청주 17도, 대구, 광주, 부산은 16도가 되겠습니다.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무척 강하겠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높은 너울성 파도가 치겠습니다.

주말인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찾아오겠습니다.
https://youtu.be/sVu6NUytKuI?si=8YuqATq99YHRWU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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