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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게 땡큐

작성자사투르누드| 작성시간26.04.15|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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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는해 작성시간26.04.15
    크~
    든든하게 안전자산을
    탑재하고 있는 옆지기
    동지께서 곁에 계시니
    세상이야 그렇거나 말거나
    다만, 즐기시고 누리시면
    될터이니 부럽기 한량없군요.^^

    저도 그닥 실속은 없지만
    경제관념 투철한 짠돌이
    남의편 덕분에 마음밭은
    숯검댕이 이지만 신수는 훤~
    하다는 주위의 평가에
    그저 씨익~ 웃곤하지요.ㅠ
    이런들 저런들
    그러다 말일에 골몰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네요.

    오늘처럼 화창한 날에는
    초라한 떠블의 날개를
    강제로 접어야하기에
    시무룩~~으아~
    푸다닥 날고시퍼롸아아아!
    ㅎㅎㅎ
    그럼에도불구하고
    좋은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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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사투르누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5
    제가 학교 댕길 때
    공부를 잘 해
    줄 반장은 맡아 놓고 했어요.

    그런데
    다른 건 다 잘하는데
    딱 돈을 세지 못하는
    "리따와 리따가"
    신드롬 이 있어요.

    제가 서른 살에
    사업을 했는데요.

    돈을 못 세니까
    일만 죽어라 하고
    돈은 할마이가 다 챙겨요.

    설흔 한 살에 집을 샀는데
    등기도 떡 허니
    할마이 앞으로 하고요.

    통장도 다 지 앞으로 했어요.

    나는 죽자 사자 일만 하고
    지금은 빈털털이에요.

    뻑 하면 쫓아 낸다고
    겁을 주는데 더러워도
    찍 소리 못하고 사러요.

    돈만 셀 줄 알았으면
    이따구로 안 사는데.

    참고:
    리따와 리따가 신드롬
    우리말로 하면

    와따리 가따리 증후군 이라네요.
  • 답댓글 작성자 지는해 작성시간26.04.15 사투르누드 
    엄훠나~ 그렇군요
    오늘도 재미지게
    한 수 배웁니다 ㅎㅎ

    옛가정의 보편적인
    경제구조를 구축하셨군요.
    저는 반대로
    남편이 경제권을 휘두르는
    바람에 평생 깨갱~
    어쩌면 제가 물욕이 없는
    성향이었기도 하기에
    불리함을 견딘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ㅠ

    운명론을 믿기에
    나름 선전했다고 스스로
    위로하며 오늘도 꾸역꾸역...

    어쨌거나저쨌거나
    사투르누드님은 성공하신
    삶으로 보여요
    응원드립니다~~ 아자~!^^

  • 답댓글 작성자 사투르누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6 지는해 
    친구 한 녀석도
    결혼 초 부터
    지가 돈 관리 하는데요

    머리 아프니께
    마누라 한테 맡기지
    그러냐 했더니

    그게 좋데요.
    난 머리 아플거 같은데

    남자는 그저 돈 버는
    재미로 살고

    여자는 그저 돈 쓰는
    재미로 사는 거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지는해 작성시간26.04.16 사투르누드 
    캬~~
    어찌그리 옳으신
    말씀만 하시는지
    원래부터 리스펙 했지만
    오늘부터 추앙도 추가요~!

    (남자가 돈이 있으면?
    한눈을 파는데 유리하다는?
    울집남자의 경우, 으~)
    저의 발작버튼이 눌러지는
    부분임돠, 해량하소서~ ㅠ

    어쨌꺼나
    새날 새하루 오늘도
    선물받은 좋은날 야호~!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시간26.04.15
    아따
    두분 주고받는 이바구가
    쏙이
    씨원하요

    누드님은 어찌그리 청산유수 같은 글을 그리 술술 잘
    푸시나요

    마눌덕에 늦복이 터저서
    글복도 술술~

    트럼픈지 드럼인지
    무식한 할망은 둔해서
    트럼이 트림하든지
    울 각하 살모사 눈이
    윙크하든
    체감으로 느낌이
    없으니
    만사
    띵호아~
  • 답댓글 작성자 사투르누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6
    응원 감사 합니다.

    재미있는 글을 써야 하는데
    연세가 드니께
    단어 생각이 잘 안나요.

    우리집 할마이는 그거이
    치매 초기 라고 술 좀
    줄이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술만 좀 줄이면
    오래 살고 글도 재미지게
    쓸거 같은데 말이에요.

    에잇
    오늘만 술 자시고
    내일 부터 술 뚝
  • 답댓글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시간26.04.16 사투르누드 
    그걸 연세라고,
    띠 연상 누부야는
    고마
    진짜
    내사
    신겅질
    팍빡

    조넘의 달력은
    넘어가고
    재치고
    찟어도

    획획~
    가뿌니.ㅠ
  • 작성자 시니 작성시간26.04.16
    누드님은 정말 언어의 천연적 마술사이십니다.
    심심하면 그져 한번 트림한번 하듯 쏟아내는 글이
    기름 깨소금 많이 넣은 봄나물처런 신성하고
    맛있습니다.

    재주 자주 갈고 닦으면 금빛 찬란히 비출 것 같습니다.

    매두사님 잘 모시고 영광을 보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투르누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6
    ㅎㅎㅎㅎ

    응원의 말씀
    감사 합니다.

    요즘은 글 소재 찾기가
    쉽지 않네요.

    재미진 글 찾아
    4개 신문 뒤적 거리는 데도

    글 하나 쓸 소재
    찾기가 애래워요.

    가장 글 소재 많은 곳이
    저짝 여의도 청와대 쪽인데
    그짝 이야기만 쓰면

    정치 글 이라고
    입에 거품을 무니

    신변 주변 잡기 글만
    써야 하는
    한계가 있어요.

    죽을 날이 낼 모랜데
    뭔 정치에 관심들이
    그렇게 많은지 원..

    해브 어 굳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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