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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근자에 해운대 가보셨어요?

작성자시니|작성시간26.04.23|조회수313 목록 댓글 16
며칠전 본 해운대입니다.
오른쪽 젤 높은 건물이 85층으로 우리나라에서 젤 높은 아파트 엘씨티 더샾 포스코 건설 지음
인어상도 있고요.
좀 더 가까이...
해운대 모래가 모두 멀리서 실어다가 채운다는 것은 아시지요.
동백섬 주위.  조선호텔 옆입니다.  산책길이 아주 좋지요.
물과 돌과 어울림


이리 선탠하는 외국인도 있더군요.
해변 열차도 탔습니다.
좌석이 모두 바닷가를 보게 되어있더군요.
밑으로는 1951년 625당시 시작된 유엔군 전사자 묘역입니다.
엘씨티 더샾 가까이서 본 모습입니다.

부산도 볼거리가 많더군요.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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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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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4 바다도 좋구요
    일출 일몰 다 좋지요.

    안전성문제로 바닷바람 쎈 곳에 아파트라
    말이 많답니다.

    아마도 좀 불안하기도 한가봅니다.
    바람의 저항을 줄이기 위하여
    저리 라운드로 지는 듯요.
  • 답댓글 작성자포시즌 | 작성시간 26.04.24 캔 디(ca) 낙산 해수욕장 백사장 일출 모습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포시즌 | 작성시간 26.04.24 시니 바닷가라 염분 때문에
    알미늄 같은 게 쉽게
    부식되는 것도 문제 입니다.
  • 작성자캔 디(ca) | 작성시간 26.04.24 예전의 해운대 모습은 어느 한구석에도 없군요
    바다 옆 물과 돌의 어울림 사진이 맘에 듭니다 ㅎ
    바닷가를 보고 앉는 해변열차도 있군요
    유엔군 전사자 묘역이 깔금하게 잘 관리된 모습 보기 좋네요

    20여년전 이곳에서
    호주에서 여행오신 할아버지와 얘기를 나누었는데
    한국전쟁때 공군으로 참전하였다며
    그때 동료가 전사하여 부산 유엔묘지에 있다고
    봄에 그 친구 묘역을 보러 한국을 방문할거라며
    눈시울을 적시던 외국할아버지의 모습이
    '유엔묘역' 이라니 떠오릅니다
    남의 나라 자유를 위해 목숨바친 외국인 영혼이 있는나라!
    참으로 미안하고 고마운 분들이 있는 나라~
    자유수호가 되길 항상 비는 마음입니다

    저에겐 해운대하면 예전 추억의 장면들만 떠오르는 곳,
    높은 건물이라곤 거의 없던 풍경이지요
    이렇게 리마인드 할수있는 이런 시간을 주시고
    아름답게 잘 가꾸어진 풍경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땡큐!
    건강한 생활 바른 판단과 이해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

    록키는 아직 눈이 그득하지만
    영상20도의 햇살 위력은 대단하니까요ㅎ(4/1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4
    멀리서 고향을 생각하는 캔디님을 위한 마음도 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저 묘역은 전쟁중 51년에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저기서 상영하는 영상물 10분짜리를 보니
    외국에서 일부러 오시는분들도 많고 관장도 외국인인 적이 있다네요.
    국립묘지보다 화려합니다.
    일인당 차지 면적도 크고 꽃도 있고
    잘 해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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