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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니 작성시간26.05.05
참다운 사람답게 사십니다.
서울의 복잡함 이런 것과는 관계없이 사시니
참다운 자연인으로 사십니다.
봄되면 밭갈고 여름가을 추수하고
저런 원두막 밑에서 낮잠도 자고 쉬고
추수하는 운동도 하고 부러울 것 없습니다.
태어나길 서울에서 태어나면
복잡속에 살고
시골에서 태어나면 농사짓고 살고
나의 의지아닌
신의 뜻이므로
누군 잘나고
누군 못나고도 없습니다.
인간은 평등합니다.
나무도 벌판에 홀로 태어나서 있으면
햇볕의 축복을 받아 맘대로 형태를 만들어 잘 크고
깊은 산속 법면에 태어나면
하늘 햇볓 경쟁이 심해서
키만키우다가 어느날 자빠져 죽습니다.
이 대목에서 나는 절대자를 생각합니다.
씨앗이 초가지붕위에 떨어지면
집을 삼키며 큽니다.
캄보디아에 유명한 나무가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오손도손 사시면 최고의 삶을 살고 계신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