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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학 작성시간26.05.05 A 세상에나 호상(好喪)이 어디 있겠어요!
한글로 번역하면 결국 상갓집에 가서 "잘 죽었다!"라고 말하는 것인데 그런 실례가??
소천(召天)하는 당사자는 백 살이 넘게 살다 가도 호상이라 그러면 기분 나쁜 것이 머리 끝까지 올라갈 것이고
자식에게도 큰 실례를 하니 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이라 토를 달아 보았네요!
방장 님의 글이 본래 이 뜻이 아니었고 제가 노파심에서 한 말이니 괜히 불편한 시빗거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캔 디(ca) 작성시간26.05.06 노년의 시간을 최상 활용하는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노년의 시간에 의식주 해결에 마음쓰는일 없이
몸과 정신적인 웰빙에 시간을 사용할수 있으니 풍족한 생활입니다
사람의 욕심이 가지지못한 것만 생각하고
가지지못한 것에만 생각을 기울이다보니
불평,불만이 생기게되지요
생각만 바꾸면 다르게보이는 세상인걸 말입니다
숨쉬고 살아있기에 여러가지 삶의 맛을 볼수있는 세상인것을 생각하면~
저는 이 나이까지 살아 보고듣고걸을수 있다는게
복권 맞은 행운으로 생각하며 삽니다
제 막내 남동생이 살고싶어 통곡하며 55살에 저 세상간 일을 생각하면
이 나이까지 살수있는게 행운아닌가요?
그런데 그냥 살아가는게 아니라
먹을수있고, 눈으로 창밖쳐다 볼수있고
가만 앉아서도 세상밖일들 화면으로 다 경험할수 있는 세상
직접 여행을 가지않더라도 화면보며 대리만족할수 있는 세상
자유롭게 걸어다닐수 있는 삶을 살고있으니 행운이다 는 생각만 합니다
지나간 과거는 즐겁고 좋았던 일들만 회상하고
다가올 내일은 나에게 주어진다면 감사히 받고
주어진 오늘의 시간을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면서~
내일도 오늘 같기만 하여라! 하는
시니어 시기를 보냅시다!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