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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좋은약

작성자장비1|작성시간26.05.25|조회수106 목록 댓글 2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약

햇살이 송송 떠다니는 거리를 따라 유치원 버스에서 내린 아이가 약국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약사 아저씨!
빨리 죽는 약 있어요?

아이의 말에 당황한 약사는 "그 약을 누가 먹으려고 그러니?

할머니 드리려고요,
아직은 죽음이 뭔지 모를 아이가 하는 말에 속 사정이 있으리라고 본 약사는
"할머니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

“네, 저를 재워놓고 할아버지 사진을 보며 늘 그렇게 말씀하였어요.” 라고 말한 뒤 어깨에 메고 있던 가방을 열어 손바닥만 한 돼지 저금통을 내미는 게 아니겠어요.

"내일이 할머니 생신인데 그 약을 선물하고 싶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천진한 표정 속에 묻어 있는 아픔을 애연하게 바라보던 약사는

"네가 말하는 약이 여기 있구나 이 약을 할머니께 선물해 드리렴"

아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내민 저금통보다 약사가 내민 약이 비싸 보였는지

약사 아저씨!
진짜 이 돼지 저금통이랑 바꿔주시는 거예요?"

그럼,
이 돼지 저금통에 들어있는 돈이면 충분하단다

동전 몇 개만 딸랑거리는 돼지 저금통을 흔들어 보이며 웃고 있는 약사에게 고개를 꾸벅 숙인 뒤 하늘을 날듯 할머니가 계신 집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날들이 가고,

그로부터 3일이 더 지난
비 내리는 오후 덜컹거리는 손수레를 끌고 약국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할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요
"저 약사 선생님"~
말끝을 흐리던 할머니가
미리 준비해온 듯 접어놓은 만원짜리 한 장을 카운터에 올려놓더니

"이 약을 며칠 먹고 나니 기운이 나서 이렇게 폐지를 주우러 나온 김에 들렸구먼요"

손자 놈 재워놓고 혼자 넋두리 하는 걸 듣고 여기 와서 약을 사 올지는 몰랐다며 비싼 약을 가져온 미안함에 쩔쩔매는 몸짓을 하고 있는 할머니에게 다시 약봉지와 만 원을 쥐어준 약사는

"할머니 약 값은 손자한테
받았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어린 게 무슨 돈이 있어 약
값을 줬을까요!
모자라는 건 제가 폐지를 주워 틈틈이 갚아 드릴테니 우선 이거라도 받아주세요

"할머니 그 약 다 드시고 나면 손자를 다시 보내주세요. 아셨죠?"

비 갠 하늘에 펼쳐진 무지개를 타고 할머니가 멀어진 자리를 가만히 지켜보던 약사는 혼자 되뇌이고 있습니다

효심 만큼 더 좋은 약은 없다고 ~~~!!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

몸에 좋은 10대 건강식품은 토마토, 브로콜리,귀리,연어,시금치,견과류,마늘, 머루, 적포도주, 녹차다.

그러나 10대 건강식품보다 훨씬 효능이 좋지만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신비의 약”이 있다

😊5가지 신비의 약

1️⃣첫째, 웃으면 나오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2️⃣둘째, (감사)하면 나오는 (세로토닌)은 ( 우울함)을 없애준다.

3️⃣셋째, (운동)하면 나오는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없애준다.

4️⃣넷째, (사랑)하면 나오는 (도파민)은 (혈액순환)에 좋다.

5️⃣다섯째, 감동하면 나오는 (다이돌핀)은 (만병통치) 약이다.

웃고 / 감사하고 / 운동하고 / 사랑하며 / 감동을 주고 받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을 위한 신비의 약은 돈으로 살 수있는 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기쁨. 사랑. 행복. 건강이 함께하는 미소 짓는 하루 되시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기쁨과 즐거움의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기뻐하는 마음은 가장 좋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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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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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5.25 new
    맞습니다.
    기뻐하는 것이 가장좋은 약요.
  • 답댓글 작성자장비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5 new 기쁨은 충만한것의 정점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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