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왠지 마음이 허하네요
60넘어 다시 만나서 친구로 지내자던
친구들이 최근에 다시 바빠진 이유를 모르겠어요
재취업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디가 아픈지
속내를 드러내지 않네요
왠지 마음이 울적합니다
휴대폰 속 전화번호는 많은데
아무 때나 편하게 전화할 수 있는 친구는 몇 안 되네요
제 마음과 비슷한 노래 가사?를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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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강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야속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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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절벽 작성시간 26.06.06 세월이 지나도 마음의 감성은 항상 그대로 입니다
가끔은 먼산을 그리고 소리없이 흐르는 강물을 보고있습니다
아직은 아련함에 그리워하고 소리없는 눈물이 보이게 되네요
경건한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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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니 작성시간 26.06.07
맞아요.
사추기인가봅니다.
누구나 격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잘 지내보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감사합니다 시니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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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