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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 5대 케년 외 관광 여행기(26)...2만개의 작은 봉우리가 만들어내는 브라이스캐니언(1)

작성자뿅망치(신현준)|작성시간26.06.06|조회수71 목록 댓글 2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은 미국 유타 주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브라이스 캐니언은 수만 개의

섬세한 첨탑을 가진 여러 개의 반원형 극장의 집단과 같은 모습으로 되어 있다.

이곳의 수만 개를 헤아리는 기묘한 첨탑 하나하나는 모두 물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바다 밑에 있을 때 토사가 쌓여서

형성된 암석이 지각 변동으로 지상에 솟은 후 오랜 세월 동안 빗물에 침식되고 얼음에 균열이 되면서 비교적 단단한 암석은 침

식되지 않고 남아서 무수한 첨탑이 생긴 것이라고 한다.

이런 곳은 세계 곳곳에 있는데 볼리비아 라파즈의 달의 계곡이나 터키의 카파도키아  대만의 야류 공원 캐나다의 드럼 헬러

등...

그런 곳들도 다  이런 물리적 과정을 거쳐 생성되었다.    

 

 

인터넷의 브라이스 캐니언 사진들

 

브라이스 캐니언을 형성하고 있는 반원형 극장의 가장자리는 50년 간격으로 약 1피트(34미리)씩 후퇴하고 있다고 하며 이러한

현상은 지질학적으로 볼 때 대단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1923년 준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5년후인 1928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됐다

고...

이 공원의 면적은 145㎢이고 남북으로는 33㎞나 된다고 하며 잘 포장된 도로가 공원 전체에 깔려 있어 13개나 되는 전망대에

들르기 편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전망대로는 선라이즈 포인트, 브라이스 포인트, 선셋 포인트, 페얼리랜드 포인트 등

이 있다고...    

석양에 빛나는 토러스 헤머

 

트레일 코스를 걷는 사람들

석양의 브라이스 캐니언

나바호 트레일......위의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오늘은 브라이스 캐니언과 자이언 캐니언을 보고 라스베가스로 가는 날이다.

구경하는 곳들의 거리가 멀다가 보니 실제로 구경을 하는 시간은 잠깐이고 대부분은 차를 타는 시간이 된다.

오늘도 차를 타는 거리가 만만치 않아서 새벽 같이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출발을 한다.

카나브에서 한 시간 반 쯤 달려서 브라이스 캐니언 입구에 도착을 하였는데 가는 도중에 지금까지 보아왔던 광경과는 다른 예

쁜 모습의 광경들이 보여서 버스에 탄 사람들이 감탄을 하자 브라이스 캐니언에 가면 이런 것들이 2만개가 있다고 하면 감탄

하지 말라고 한다.

이 때의 시간이 아직 여섯시가 되지 않았다...식사하는대로 출발을..

아직 캄캄하고...묵었던 호텔...데이스 인 슈츠 호텔에서 자주 묵었던 듯...

카나브에서 브라이스캐년으로 간다....한 시간 반 정도

가는 길에 이런 모습이 보여서 감탄을 하자 가이드가 이건 아무것도 아니니 감탄하지 말라고 한다.

브라이스 캐니언으로 가는 길

가는 길에 보이는 경치...

브라이스 캐년으로 들어가고...

전망대쪽으로 들어간다.

걸어 들어가면 전망대가 있는데...선셋 포인트이다.

 

국립공원으로 들어가서 전망대에 들어가기까지는 일반 소나무 숲처럼 보이지만 전망대에 다가가서 계곡을 내려다보면 지금까

지 보아왔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경치가 눈을 사로잡는다.

 

빗물에 계곡이 만들어지면서 상하와 지역의 차별적 침식이 장구한 시간동안 이루어지면서 2만 여개의 후두스(Hoodoos)가 만

들어 진 것이다.

그 기둥들이 어떤 곳은 같은 색깔로 어떤 것은 주황색과 흰색 갈색으로 서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미서부의 캐니언들은 각각 다른

모습의 속살들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선셋 포인트에서 보이는 광경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들...건너편에 길이 보이는데 아마도 퀸스 가든 트레인인 듯

어디로 눈을 돌려도 절경이 펼쳐진다.

우리가 보는 쪽은 선 샛 뷰포인트로 브라이스의 전경을 보려면 건너편에서 보아야 한다.

이 지역의 지형은 다 이렇게 생겼는데 이곳이 더 아름다워서 공원이 된 듯...멀리 보이는 산도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는 중으로 보인다.

그랜드캐년이 남성적이라면 브라이스캐년은 여성적인 느낌이 나는 곳이다.

가운데로 난 길로 아래로 갈 수도 있고 중간으로 트레킹을 할 수도 있다.

 

나바호 트레일 전체를 돌 수는 없고 시간이 허락하는데까지 걸어 보기로 한다.

 

https://youtu.be/ZolldKos96o?si=I7yFDymCocvwGTaF...브라이스캐년 유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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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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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6.07
    브라이스 케년과 자이언 케년
    좋다는 소리만 들었지 못가보았습니다.

    대단히 멋지군요.
    어찌 저런 형상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원초에는 지하의 용암이
    후에는 비바람과 토네이도가 만들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암들이 볼만합니다.
    기회되면 가보아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뿅망치(신현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세상은 넓고 볼 곳은 많다...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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