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 5대 케년 외 관광 여행기(35)....대한민국 나성특별시(羅城特別時) 로스 엔젤레스(1) 나성은 어떤 곳?
작성자뿅망치(신현준)작성시간26.06.11조회수64 목록 댓글 5로스앤젤레스는 미국 서부에서 제일 큰 지역이자 미국 전체에서는 뉴욕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한인 타운이 번성해 한
국 사람들에게는 뉴욕보다 더 인지도 있는 도시가 이곳이다. 스페인 군대가 캘리포니아 지역을 정복하면서 이 지역에 정착하면
서 시우다드 데 로스 앙헬레스(Ciudad de Los Ángeles, 천사들의 도시)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Ciudad de
가 빠지고 Los Angeles만 남아서 현재 이름이 됐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제일 크고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로스앤젤레스...인터넷에서
로스앤젤레스는 1781년 9월 4일 스페인 총독 펠리페 데 네베에 의해 설립되었다고 한다 1821년 멕시코 독립 전쟁이 일어나면
서 멕시코에 편입되었다. 이후 1848년 멕시코-미국 전쟁의 결과로 과달루페 이달고 조약을 맺으면서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지역을 미국에게 양도했다.
한자식 가차(假借) 표기로는 나성(혹은 라성, 羅城)이라고 쓰는데 LA를 "라"라고 읽는 것과는 관계가 없으며 19세기 중국에서
사용되던 나성지리(羅省枝利, 뤄셩즈리)에서 "나성"을 따와, 한국어에서 발음이 같고 도시를 의미하는 "城"으로 전이되었다고
한다.
이 도시가 발전한 것은 1840년대 중반의 골드러시 때. 이때 사람들이 몰려와서 도시를 이루었으나, 정작 도시를 이루고 나서
황금이 사라지면서 존폐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얼마 안 있어서 발명된 활동사진(영화) 덕분에 회생하여 지금의 LA 되
었다고 한다. 천혜의 자연 환경은 영화에 그만큼 최적지가 되었고, 할리우드도 이 때 생겨나게 되었으며 이후 LA는 할리우드를
기반으로 한 영화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멕시코 등 북미 각지에서 이민자들이 몰려오기 시작ㅎ여 1920~1930년대부터 백인과 히스패닉계 인종과의 갈등은 커져
갔으나 다행히 이후 히스패닉계의 LA 정착은 문화적 융합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사례를 바탕으로 다른 국적이나
다른 문화권의 이민자들도 속속 정착해 LA에 자리 잡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2차대전 때 태평양 전선의 보급을 책임지기 위해 각종 공업 및 군수산업공장이 들어선 덕분에 현대의 대도시로의 발전이 가속
화 되었고 이때 보잉, 록히드 마틴, 노스롭 등이 LA지역에 공장을 가지고 전투기를 생산하게 되었다. 그리고 로스앤젤레스+롱
비치 항구는 샌프란시스코를 넘어서 태평양 지역 최고의 항구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 미국에서도 1위 규모를 자랑하는 거
대 항구로서 수출입의 상당한 지분을 책임지고 있으며 LA는 세계 3대 경제구역이라고 한다.
LA live는 극장 및 그래미 박물관 호텔 및 레스토랑이 있는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단지...LA의 랜드마크라고...
LA는 미국에서 가장 문화적 다양성이 존재하는 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민자들이 전 세계 각지에서 몰려들게 됨으로써 현재
각 문화권 구역이 형성되고 있어서이다. 대한민국의 코리아타운은 물론이고 일본의 리틀 토쿄, 중화권의 차이나타운, 아르메니
아의 리틀 아르메니아, 에티오피아의 리틀 에티오피아, 태국의 타이 타운 등이 있어며 그 외에도 이탈리아, 러시아 문화권 공동
체도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미국 영토 내에 진정한 글로벌화된 구역이라고... 인종차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에서는
이곳이 비교적 적은 곳이라고 한다.
이곳의 인종구성은 백인이 48.7% 이고, 흑인은 9.9%, 인디언은 0.5%, 아시아계 미국인은 10.6%이며 히스패닉과의 혼혈이 인구
의 48.5%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은 약 390만 인구 가운데 ‘백만장자’만도 약 25만 명이 넘지만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만 노숙자가 10만 명이 넘는
곳이라고 한다. 뉴욕시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시 및 광역권이 노숙자 인구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며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구역의 동쪽에 위치해있는 스키드 로우 (Skid Row)에 노숙자들이 많이 몰려 있는데 LA 최대의 우범지역 중 하나로 이곳은 방
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LA는 대한민국의 나성특별시라고 할 정도로 한국과는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곳으로 미국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일 뿐 아니라 제일 먼저 정착한 곳이기도 하며 한국 사람들이 미국의 교포라고 하면 LA에 사는 한인교포를 떠 올릴 정도로
한국 사람들에게 친숙한 곳이기도 하며, 우리나라의 야구선수로소 미국에 가서 최초로 성공한 박찬호와 현재의 류현진이 소속
된 야구단인 LA다저스로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LA의 세계 최단 철도 앤젤스 플라이트 철도(Angels Flight) 세계에서 가장 짧은 90m밖에 안되는 이 철도는 1901년 로스앤젤레
스 힐스트리트 지역에 내린 선박 승객이 도심에서 가장 높은 지역인 벙커힐까지 이동하기 위한 수단으로 건설 되었다고 하며
LA의 랜드마크 중의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이곳은 LA 갈비의 원산지이기도 한데 LA와는 아무 상관이 없고 측면축(Lateral Axis)을 뜻하는 영어단어에서 따와 LA갈
비가 되었다고 하니 LA갈비를 LA에서 따왔다고 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로스 엔젤리스는 (Los Angeles) 위도는 북위 34도로 남한의 목포와 비슷하며 시간은 서울보다 17시간이 늦다.
면적은 1,290㎢로 서울시(605)의 두 배가 조금 넘으며 인구는 397만 명이다.
기후는 아열대 지중해성 기후로 온화하며 비가 오기는 하지만 년 중 35일 정도이고 나머지는 맑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은 환태평양 조산지지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며 일년에 10,000번 정도가 일어난다
고 하며, 태평양 판과 북아메리카 판 사이 경계선이 있는 산 안드레아스 단층이이 지나가는 곳이어서 언제라도 대형지진이 일
어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대형지진이 많이 일어났으며 지진이나 화산영화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도시가 로스엔젤리스일 정도이
다.
환태평양 조산대...판과 판이 부딫치는 곳으로 미국의 동부는 태평양과 북아메리카 판이 만나는 곳으로 LA는 이 위에 있다.
샌 안드레아스 단층의 실제 모습 왼쪽이 태평양 판이고 오른쪽이 아메리카 판으로 이 판이 엇갈리면서 지진이 일어나게 된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본드 작성시간 26.06.11 전 LA에 살고 있지만 제가 모르고 있는 내용이 많네요
유익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본드 작성시간 26.06.11 참고로 skid row는 LA DOWNTOWN 에서 멀지않은 San Pedro street 의 4가에서 6가 길을 말하며 노숙자 천지 입니다
추울때면 방화하고,걸핏하면 싸우고,훔치고 경찰도 포기한 위험지역으로 가능한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뿅망치(신현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다 가볼 수는 없고 간단한 정보와 눈으로 본 부분만 적은 것이니 빙산의 일각도 아니지요
-
작성자시니 작성시간 26.06.12
원래가 사막기후인데
후버댐있는 폴로다고 강물을끌어다 먹고 사는 곳이라
늘 물부족이지요.
기후가 좋고 어는 추위가 없고
태양은 강열하지만
그늘은 시원하고
사람 살기에는 좋은 곳이지요.
해안이 무척 아름다운데
밑이 파도에 깍여서
언젠가 무너진다고들 얘기하지요.
할리우드 영화발상지 디즈니 랜드
고래쇼를 하는곳들 재미있는 곳이 많고
재미있는 곳이지요.
미국에서 한국사람 젤 많은 곳요.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7,8시간만 가면
실리콘벨리 금문교로 유명한 센프란시스코가 있고요. -
답댓글 작성자뿅망치(신현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샌프란시스코로 들어가서 LA에서 귀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