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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대기 사랑

작성자시니|작성시간26.06.15|조회수207 목록 댓글 27

제가 좋아하는 것은
 
1. 번대기
이것은 간단히 잘 만듭니다.
한팩이 만원입니다.
기회되면 사서 냉동칸에 넣어둡니다.
오늘 오전 어쩌다 시간이 나서 만들었습니다.
 
2. 소내장탕
내가 어려서 울 할머니 어머니가 잘 만들어 주셨는데
곱창 대장 양 양지머리살고기
넣고 무 넣고 푸욱 과서 썰어서 양념하고 대파 넉넉히 넣은 것
아직도 어려워서 잘 만들지 못합니다만
아주 맛있습니다.
 
3. 순대국밥
중곡동 시장에서 아주 맛있게 하는 집을 발견
그 동네 지나가면 먹거나 사오거나 합니다.
이집 순대도 맛있어요.
 
4. 메기매운탕
화천에 엄청 맛있는 메기매운탕집이 있어요.
화천까지 파크골프하러가면 꼭 먹고 옵니다.
 
5. 로망으로 남겨둡니다.
워커힐 명월관 갈비집입니다.
 
요즘 1인분 15만원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6만원 할 때 한 30년전에 가보았습니다.
회사돈으로 먹을 때.
 
내 주식 조금만 더 오르면
적어도 3명은 가야겠지요.
술한잔 합치면 60만원은 듭니다.
 
그 당시 정말 맛있다고 느끼고
아직까지 그러합니다.
 
오늘 오전 한가하여
뻔대기 볶았습니다.
 
뻔대기 레시피
 
냉동보관용 뻔을 꺼내서 
팔팔 끓는 물에 한 3분 끓입니다.
 
건져서 냉수 샤워 한번 시키고
그 남비에 다시 넣고 
 
새물 한컵 넣고
액젓이나 조선간장 2TS
매운고추 3개
마늘 다진것 2 ts

생강한쪽
허브 3줄기
매실청 1/2ts
 
물이 거의 조를만큼 약 3분 끓입니다.
저는  기름깨소금도 넣습니다.
 
아주 맛있어요.
출출할 때 한컵 먹으면 기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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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한우 내장탕 끝내주지요.
    만들기가 어려워요.
  • 작성자루나인 | 작성시간 26.06.16 선약이 없었으면 뻔데기 시식하러 양평 갈텐데... 아쉽다.
  •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파크 골프장입니다.
    다음 기회에요.
    자주 놀러 오시길요.
  • 작성자베 베 | 작성시간 26.06.17 제가 뻔 킬러입니다
    시니 방장님
    오늘도 해피 바이러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백영민 | 작성시간 26.06.17 뻔데기,내장탕,순대국...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즐겨먹는 음식인데
    시니님이 좋아하신다니 의외입니다.
    뻔데기 레시피 ~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좋은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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