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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을 보내며..

작성자가을이오면| 작성시간26.06.1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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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니 작성시간26.06.16
    2014년 이야기면 옛날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 비싼 게딱지를 싸다 생각하고 드셨던 기억
    충청도 붓서부에 사시던 분의 말씀입니다.

    요즘은 모내기에 기계가 전부하고
    중국집에서 짜장면 배달해 먹습니다.

    5,6월에 농어숭어 회떠먹던 시절도 있엇구요.
    맛없는 생선이지만 이때만은 맛이 좋지요.

    여름생선 준치는 정말 맛있지요.
    준치로 국도 끓이고 졸이기도 합니다.
    준치는 졸여먹고 머리로 할머니가
    새를 만들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뼈를 요리조리 끼우면 새가 되었지고
    빨래줄에 걸어놓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추억이 많은 세월의 노인이 되어있습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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