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카페와
함께한지 어언 10여년 세월..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세월하고도
몇년 더 흘렀으니 세월 참 빠르다.
그동안 나는
진정한 영웅의
탄생을 말해왔고
전쟁과 평화를 말해왔고
평화,자유는 공짜가 아니라는 걸 말해왔고
그러면서 최악의 경우에는 혁명도 불가피함을 말해왔고
또..자유와 민주주의 뿌리를 압살하는 부정선거를 거론하며
돼지처럼 살고 있는 인간 군상들도 있음을 말해왔다
아직도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이란에서의 전쟁..
전쟁은 나 자신 수시로 말해왔듯
인류 역사와 함께 늘 우리 곁에서 숨쉬는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전쟁에 경악한다.
전쟁이 사람에 의해 저질러진다는걸 마치 부정이라도 하듯..
인간의 타고난 품성에 싸움 기질이 내재돼 있다는 점..애써 외면이라도 하듯...
하지만
말로만 전쟁을 반대한들 그것은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전쟁을 알아야 전쟁을 피할 수 있는 길도 찾을 수 있다 생각하기에...
전쟁이야기는 계속된다.
최근
인천 상륙작전 관련 실전 동영상을 봤는데
인천 상륙작전은 미 해병 1사단을 주축으로
약 4만명이 투입되었고..그중 625 영웅 김동석대령의
국군17연대도 참여했음이 눈길을 끈다.
미군은 장교가 가장 위험한 최전선의 선두다
특히 상륙해야할 해안선은 죽음과 공포의 그림자가 짙게 깔린곳..
그런 전선에 투입되는 미 해병의 긴장되고 두려움 교차하는 모습들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겨져 영상으로 남았다
인천상륙전 당시에도
상륙한 최전선의 선두에는
당연히 리더인 젊은 장교가 서 있었고..
때문에 악전고투 선두의 장교들이 희생됨은 당연하다.
동영상 화면은
상륙 당시의 모습도 담았는데
해병 1사단 로페즈 중위..
최선두에 위치한 그 앞에 수류탄이 떨어지고
떨어진 수류탄 부하들에게 데굴데굴 굴러가자
온몸으로 덮쳐 산화하는 모습은 여성 종군기자 히긴스가 카메라에 담았는데
이 영웅적 구슬픈 장면이 미이라 되어 기록으로 남았다.
*
국군의 경우
1사단 백선엽장군이
절체절명 다부동전선에서 사단장임에도
최선두에 섯고..뒤를 보면 날 총으로 쏘라~했다해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었으니..이 이야기는 전설로
후배들에게 전해진다.
625 전쟁 영웅중 1인인 리지웨이는
늘 병사들 선두에 섯던 지휘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별3 장군이었던 그의 가슴에는 일반 병사들처럼 수류탄 2개가 매달려 있고..
그런 솔선수범의 그가 최강 미국 특수전 공정부대의 개척자였다는 점도 알려진 사실이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니 작성시간 26.06.17
전쟁은 영웅을 만듭니다.
인천상륙작전의 비화들 감동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두개의 노선을 정해놓고 한곳으로 가는 것처럼 꾸미고
다른곳으로 상륙했다는 이야기도 감동이었습니다.
상식도 별로 없지만
우크라이나가 그간 전쟁으로 드론이 세계 최강이라 1400킬로를 날아가서
목포물을 명중시키는 기술을 개발해서 모스크바 근처까지 폭격했다는 이야기는
뉴스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푸틴이 두달이면 끝낸다던 전쟁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이란전재에 가려져서 요즘 우크라이나는 보도도 안하는 모양입니다.
세상 재미가 불구경 물난리구경 전쟁이라더니
험하게 손해 피해도 많아야 그런가봅니다.
그래도 전쟁은 없어야합니다.
625로 명장이 나오긴 했지만
너무 많은 아까운 병사들이 죽었습니다. -
작성자가을이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예..많은 사람들이
전란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민간인 피해는 더 커서
수백만명이 죽거나 다쳤으니
잊을 수 없는 625전쟁..뼈아픈 상흔으로 남았습니다
살다보니
슬픔은 늘 우리 주변을 어슬렁거립니다.
때문에 지혜롭게 난관을 극복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