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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부끄러워 지는 순간들

작성자백영민|작성시간26.06.17|조회수223 목록 댓글 15

◇  나이 먹고 부끄러워 지는 순간들  ◇


 

 

1.자식에게 용돈 받을때

내 돈으로 살았는데 말입니다

 

2.버스에서 자리 양보 받을때

그렇게 늙어 보이나 싶습니다

 

3.화장실 자주 가게 될때

여행 가기가 겁납니다

 

4.얼굴 이름이 생각 안날때

아는 사람인데 기억 못합니다

 

5.계단 오르는데 숨찰때

예전에 뛰어 올라갔는데요

 

6.음식 흘리고 먹을때

손이 떨려서 어쩔수 없습니다

 

7.부끄러운게 나이 먹는게 아닙니다

준비없이 늙는게 부끄러운 겁니다

 

 

=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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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별꿈 | 작성시간 26.06.17 ㅎㅎ 나이들면 다들
    느끼는게 비슷한가봐여
    전 자식들이 주는 용돈
    당연히 받구여
    자식들의 자식헌티
    용돈 줍니당 ㅎ
    힘들면 경로석에두 앉아보구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삽니다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당~~♡
  • 답댓글 작성자백영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저도 매월 미국에 사는 아들이
    용돈을 보내줘서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경로석 70전에는 안 앉았는데
    요즘은 당당하게 앉습니다. ~ㅎ
  •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6.17
    "7.부끄러운게 나이 먹는게 아닙니다.
    준비없이 늙는게 부끄러운 겁니다"
    뭘 준비해야하는 지를 몰랐지요.

    이리 달콤한 노래를 가져오셨네요.
    자주 들어서 나의 노래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금시 드는군요.

    박영민님은 아주 부드러우신 분으로보입니다.

    말씀도 부드럽게 하시구요.
    아름다운 꽃다발 가져오신 듯합니다.

    감미로운 음악까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6.17 이 노래 이 느낌은 저도 노래부를 수 있을 듯하여
    가사를 찾아보라고 Chat GPT에게 물으니
    저작권으로 알려줄 수 없다네요.

    무례하지만
    가사좀 알려주시면 제가 연습좀 해보겠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백영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시니 아.. Chat GPT이 저작권까지 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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