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은혜를 안다는 것..
그 마음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에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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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예의를 모르고
은혜를 모르는 자..
인간으로 안본다는 말을 한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과격한 표현이라 생각해 불편할 수 있겠지만
중요한 사안에는 좌고우면 안하고 직진하는 성정이라
점잖지 못하다 힐난해도 어쩔 수 없다.
예의를 안다는 것..
그것을 나는 인간 삶의
가장 중요한 기본 덕목이라 생각하는데
공자 사상의 "극기복례"도 대동소이..같은 맥락이라 이해한다.
은혜를 안다는 것도 그렇다.
우리가 이 나이 되도록 살만큼 살아오면서
어찌 우여곡절..온갖 풍파에 어려움과 원망함 없었겠는가...
하지만
이날까지 생존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은혜를 입은 일도 많았다는 말이겠고
그래 그만큼 감사할 일도 많겠다는 말일게다.
여생이 얼마나 될지 아무도 모를 일이지만
삶을 마감하는 그날까지..삶을 마감하는 그순간까지
나는 많은 분들이 감사하는 마음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그리되기를 진정으로 기원한다!
*
지난해 우리 카페에서는
감사 이벤트가 있었지요.
참으로 탁월한 기획이며
기획한 분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 글을 올렸습니다.
마침
당시 수상하신 로사님이
이곳 자유게시판에 오셔서
댓글 남겼기에 그때를 회상하게 되는군요.
제가 재주 없지만
그래도 글을 올리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
팩트를 전파하여 올바른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일념이고
둘째..
그것은 은혜를 알고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네 삶을 알차게 만들어간다는 생각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확산시키고자 미력하지만
오늘도 작문을 계속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