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가 오면 분당 파크 골프장은
휴장 합니다.
그러면 하루 보내기 참 지루합니다.
등산,낚시,트레킹,당구,볼링,탁구,베드민턴,
여행,테니스,바둑 등.
취미는 다양하고 시작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중수 이상 종목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남들과 어울릴 정도 수준입니다.
그나마 조금 나은 종목은 낚시인데
선상 낚시 광어 61센티가 최고 기록인데
바다 낚시에서 별로 큰 고기가 아닙니다.
선상 낚시 몇 번 다니다 보니까 그동안
즐겼던 방파제나 갯바위 낚시에 흥미를
잃어 버린 것 같네요.
분당 탄천 트레킹 하다가 입문한 파크 골프는
이제 시작한지가 1년 조금 넘었네요.
그런데 여러가지 취미 중 가장 단기간에
집중력을 보이는 종목 입니다.
주말에는 개장할 때 가서 폐장 할 때 까지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파크 골프는 집중력이 성과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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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니 작성시간 26.06.20
저도 가끔 탄천 파골장 갑니다.
잔디가 어느곳보다 좋지요.
홀컵에 땡그렁하면서 들어가는 소리가 상쾌하지요.
무엇보다 나이들어서 걷고 볼따라다니고
파골 열심인 사람입니다.
한 5년되니 그럭저럭 잘 갑니다.
여기 5060파골 모임도 아주 잘 되고
전국방방곡곡 다니고 좋습니다.
낚시보다 더 재미있을 듯요. -
답댓글 작성자차트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네,반갑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골프장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하루 종일 게임해도 공짜라서 접근성이
좋고, 생활체육으로 체중 조절도 됩니다.
분당 파크 골프장 특징은 5파에서 마음껏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5파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비거리 연습하는
홀이기도 합니다.
5파 123미터 홀에서는 콘도르 두 분이 하셨고,
그 축하 기념으로 시루떡과 두유 한 개를
나눠서 기쁨을 함께 했네요.
5파 133미터에서는 딱 한 분이 콘도르
하셨는데 작년 파크골프장 관리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