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방송사 PD하면
능력있고 재미있고 좋은 신랑감이고 이랬습니다.
요즘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유튜브가 모든 걸 알려줍니다.
그것도 재미있게 잘 알려주고
정보가 넘쳐납니다.
그러니 우리가 잘 생각못했던 방송사들이 적자에서 헤메이고 있습니다.
엊그제 뉴스에서 잠깐 본 이야기인데요.
지난 여름 올림픽 중계를 JTBC혼자 했습니다.
그래서 KBS뭐하냐?
지난 몇년 하도 여러 방송국에서 같은 것을 하여
이것은 낭비아니냐? 이런 평들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JTBC가 젤 먼저 중계권을 따서
다른 방송국에 팔 예정이었다고합니다.
그러나 다른 방송사에서 사겠다는 의견이 없어서
혼자 다 했답니다.
그래서 JTBC 회사가 흔들릴 정도랍니다.
그 결과 중앙일보 JTBC가 삼성의 가족이 하는 회사인줄은
알고 계실겁니다.
이건희회장님의 아내 홍나희여사 가족 회사
삼성구룹 이재용회장의 어머니십니다.
우리 독자들은 KBS는 뭐해서 이리되었나? 의문을 갖었습니다.
이런 사연으로 작년의 올림픽경기는 JTBC혼자 모든 중계를 다했습니다.
방송사2024년 상황
| KBS | 약 1,431억 원 적자 예산 편성, 구조조정 추진 |
| MBC | 실적 악화, 광고시장 침체 영향 |
| SBS | 실적 악화, 광고시장 침체 영향 |
우리가 납부하는 시청료 2,500원을 기준으로 보면:
- 약 90%는 KBS
- 약 3%는 EBS
- 약 7%는 수신료 징수 비용 이리 쓰인답니다.
그래도 저리 적자랍니다.
세상이 이리 바뀌고 있습니다.
증권은 9000을 넘어섰습니다.
올년초 4,5000수준이었습니다.
이것도 높다 생각했는데
6개월만에 더블이 되었습니다.
세상이 어캐 돌아가는지?
영끌이 빛투를 한다는 얘기가 크게 들립니다.
다행히 우리는 나이가 들어서
사회변동 주식과는 관계가 없지만
변해도 너무 빨리 변합니다.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용암 분출 모습 ㅡ 뿅망치님의 여행기에서 갖어왔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예전에는 증권회사 창구에 앉아있는 텔러들
다들 월세산다고 했어요.
자기가 볼 때는 또 직업상 알게된 상식으로는
주식만 하면 다 떼본 벌 듯해서요.
그래서 전세돈도 아깝다 월세 살고 주식사자했다가
다 망한 경우를 보았거든요.
증권회사 직원 자기도 확신이 있어야 팔고
자기도 사고 하다가 망했죠.
요즘 삼성 SK 사서 20억, 30억 벌었다는 사람
여럿보고 밥얻어 먹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묵 작성시간 26.06.21 시니 맞아요.
저도 가끔 밥 얻어 무고 가끔은 삽니다 ㅎ -
작성자정묵 작성시간 26.06.21 제가 다닌 한전 적자는 정치가들이 전기요금 안 올려서 적자지만 반기별로 조금씩 현실적으로 올리마 줄어들고 흑자도 볼 수 있어요.
전세계에서 전기요금이 싼 나라중 1~3위 안에 드니 절전도 중요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아마도 대중교통 요금도 그리 쌉니다.
일본가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지만
교통비 엄청 비싸고 고속도로 톨비도 엄청요.
경제원리 물론 잘 모르지만 알고 싶다가도
앞뒤가 안맞아서 모르는 것이 편합니다. -
작성자신미주 작성시간 26.06.22 세상이 급변하네요